모든 이웃 친우 님들. 6월 20일 귀귝 하여 인사 드립나다 한 사개월 머무를 것으로 예상 합니다. 모든 이웃 님들의 힘든 세월 잘 지내고 건강 하신모습을 볼수 있어 하나님께 다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기도 랍니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