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모든 이웃 친우 님들.
CaptainLee
2022. 6. 29. 18:13
6월 20일 귀귝 하여 인사 드립나다
한 사개월 머무를 것으로 예상 합니다.
모든 이웃 님들의 힘든 세월 잘 지내고 건강 하신모습을 볼수 있어
하나님께 다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기도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