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의 가장 강력한 기능인 직접 꾸미기 기능입니다.
[색상]은 그냥 한가지 색상으로 배경을 채웁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서 사용하고있는 방법이지요. 블로그 맨 위 오른쪽 바로가기 메뉴의 글씨색도 정할 수 있습니다. [직접올리기]에서는 다음에서 주는 이미지가 맘에 들지 않을 경우 직접 만든 이미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체틀 꾸미기 화면입니다. 전체틀 꾸미기중 색상으로 꾸미기인데요, 이번에는 테두리라는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타이틀은 블로그의 상단 부분입니다. 위 화면에서 붉은색으로 나온 부분이지요. 타이틀바를 색상으로도 꾸밀 수 있는데, 여기서 특이할만한 점은 바탕 높이입니다. 제목은 블로그 제목, 설명은 그 아래에 한줄로 나옵니다. 각각 글씨색과 위치를 지정할 수 있고, 이미지로 꾸미기, 색상으로 꾸미기도 필요없으면 이렇게 직접 올리기를 이용해 자기가 제작한 이미지를 올려서 꾸밀 수 있습니다. 넓은형에서는 가로 980px, 보통형에서는 793px의 이미지를 올려야합니다. 메뉴바는 홈, 사진, 동영상, 테마, 글쓰기, 꾸미기, 관리, 알리미, 방명록 등이 나오는 한줄의 영역입니다. 한가지 색을 골라 메뉴바를 채울 수 있습니다. 게시글 영역의 색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목 영역은 푸른색으로 나온 부분, 내용 영역은 주황색으로 나온 부분, 강조 영역은 댓글창 위쪽입니다. 내용 영역은 웬만하면 색을 바꾸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엔 사이드바. 사이드바는 블로그 양쪽에 붙는 메뉴 묶음들입니다. 색상으로도 꾸밀 수 있습니다. 테두리는 점선과 실선으로 3가지 두께로 색을 넣어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 맘에 안들면 이렇게 이미지로 올릴 수 있습니다. 가로 166px, 세로 25px의 이미지를 올려 꾸미면 됩니다. 프로필 영역은 위 화면에서 붉게 나온 부분입니다. 폰트 설정을 통해 화면에 보여지는 글씨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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