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Lee

비가 오는 싸오 프란 씨스코 거리 비가 오는 선착장은 너무 쓸 쓸 합니다 여름이 오고 있어 비가 자주 오니 아주 불쾌 지수가 너무 높내요 우리가 떠난다니 날씨도 슬픈가 봅니다 입항해서 몇일 머물지도 못하고 떠나려니 비까지 내리고 있내요 그냥 집에서 쉬라는듯 합니다 비가 오는 선..

음악과 술만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 술과 삼바만 있으면 그냥 즐거운 사람들 넓은 땅과 많은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나라 브라질 남미에서 제일 잘사는 국민 그들에게는 그냥 한잔의 술과 음악만 있으면 대와 장소가 없이 그저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답니다 처음 만난 사랍도 3-4분 이야기 하..

한가로운 저녁 브라질 사오프란 시스코의 작은 선착장 부근 너무도 한가로워 나태하게 느끼어 지기도 합니다 사람이 없는 한가로운 나루터로나가 보았습니다 오늘은 무척 한가로운 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렇게 한가로운 저녁 한때를 즐길수 있음은 너무도 행복 했..

사오프란 시스코 역사 박물관 인구 35000명의 작은도시에 참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중에도 선박 박물관 그리고 역사 박물관등이 있어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흔히 우리가 보는 것들이지만 옛날을 생각하며 향수에 젖어볼만 합니다 스페인의 점령을 받아서 많은 역사의 기록이 있고 인근 도시인 조..

옛것을 사랑 하는 사람들 옛 조상들이 살아왔던 모든 것을 지키고져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브라질 어느 촌 부락을지나다 우현히 보게 되어서 몇 캇트 찍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물래방아 간이 있고 연자 방아간이 있듯 이곳 브라질에도 통 나무를 나사 모양 깍아서 그것을돌리어 압력기로 사..

SAO FRANCISCO DOSUL - 선박 박물관 -2 제일관에는 많은 배들의 모형이 제작되어 전시 되어있었다 범선에서 현대의 콘테이너선 까지 한번 관람할만 한곳으로 언재 기회가 되어서 오시면 관광 하세요 인구 35000명의 작은 도시에 많은 역사의 발자욱이 남아 있습니다

SAO FRANCISCO DO SUL - MONUMENTAL 교회 MONUMENTAL 교회 1550년 배 한 척이 많은 이민자들을 싣고 스페인을 출항 하여 아리엔티나로 향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찾아 미 개척지인 아리엔티나로 가는 길이다 그들이 긴 항해를 하는 기간 동안 식량도 부족하고 물도 부족한 고통의 기간 이였다 그러한 그들에게 설..

사오 프란 시스코 도 술 선박 박물관 - 1 사오 프란시스코 도술 는 브라질에 있는 작은 항구다 500년전 스페인 선원들에 의하여 개척 되었다, 그들은 1550년 사오프란시스코를 발견하고 1553년 처음으로 성당을 짓고 항만을 개척하고 원주민들과 화합하며 새 삶을 만들어갔다 사오프란 시스코 도술의 옛 항..

SAO FRANCISCO DO SUL 담장에 쓸쓸핀 무궁화 사오프란 시스코 도술 은 브라질 중부의 해안 도시로서 푸루투칼 지배시 건설되어서 아주 오래 된 항구 이다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환경의 도시로 3위를 한 브라질 쿠리치바시에서 차로 약 한시간 정도의 동남 쭉에 위치에 있으며 꾸리치바에 오는 수입품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