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웃 친우 님들. 6월 20일 귀귝 하여 인사 드립나다 한 사개월 머무를 것으로 예상 합니다. 모든 이웃 님들의 힘든 세월 잘 지내고 건강 하신모습을 볼수 있어 하나님께 다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기도 랍니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22.06.29
亡婦 哀歌 亡婦 哀歌 당신이 아무 말 없이 우리 곁을 떠 난지 1년 그대가 사랑하던 두 아이는 걱정 보다 잘 지내는 듯 하내요 당신 없이 세상사는 법을 잘 적응 하고 있다오. 고마워요, 아이들를 강하게 키워주어서 그래도 때론 잊은 듯 살다가 훌쩍이는 아이들 그냥 못본척 하늘 보지만 내 눈에도 그..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5
길고 긴 터넬 이웃 친구님들 너무도 길고 긴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도 소올히 지난 3년 자상하고 살겨운 친구님들 너무도 그립고 또 죄송 하고 ........ 저에게 온 긴 터넬에서 어렵고 힘들게 빠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사정이 나에게 강하게 불어 닥치니 브로그도 나몰라라 하고 있게 되내요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9.05.21
라 코리니아 외항 라코리니아 외항 도착 라 코리니아 외항 도착 했습니다 몇척이 함께 입항을 기다리네요 비스케이만 유럽의 영국 해협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파도가 세기로 유명하고 일년 사철 바람과 파도 우리 뱃 사람에게는 그리 좋아 하지않는 바다입니다 올라 오면서 파도도 있고 바람도 많이불었습..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6.02.21
지난 일년을 돌아 봅니다 지난 일년 나는 무었을 했나 나의 선원들과 함께 2014년 12월 20일경 갑자기 선주로부터 연락을 받고 12월 23일 두바이 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한창 크리스마스 케롤이 거리마다 울려 퍼지고 집집 마다 일년을 보내며 서운함과 아쉬움을 함께 하는 연말 201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후..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5.12.20
투자 투자 내 기분이 정말 좋아지려면 나는 내가 진지 하게 무엇 인가 시작 하려고 하면 힘이 솟구어 치며 마음이 떨리는 기분을 느낀다 이것은 어떠한 것에 도전과 같은 기분으로 아주 상쾌 하여지며 매우 기분이 좋아 진다 새로이 처음 항구를 입항 하려고 하면 떨리는 마음과 흡사하다 여기..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3.06.23
새로운 한해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하소서 새로운 한해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하소서 지난 한해 친구님들 사랑 정말 감사 했습니다 오는 새해도 함께 사랑 하며 서로 포옹하며 따듯한 한해를 함께 열어 가시었으면 합니다 우리 친구님들 모두 사랑 합니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2.12.31
내 음식을 찾아 내 음식 찾아서 즉석 구이 벌써 한 달째 화물을 구하지 못한 선주는 세계 경제가 악화 되다 보니 물동량이 없다고 하면서 잔뜩 찌프린 전보가 오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망망 대해에서 닷을 내리고, 마음은 심란하고 그냥 창살 없는 감옥 생활에 이리 고기라도 많이 잡히니 위안을 삼고..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2.04.0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나의 삶이 여기있었고 또 여기에 존재 하기에 이렇게 다시 삶의 현장을 찾아서 갑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너무도 고마워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휴가를 보냈습니다 울 브로그 친구님들 브라질 도착 해서 다시 인사 드림니다 새해 복 많이 받..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1.12.21
사랑 하는 애마와 마지막을 보내며 내 사랑 하는 애마를 보내며 아티코스호 중국 황하강 신휘에서 강가에서 페선 1976년 2월 어느 날 일본 학구다대 조선소에서 우리 애마의 명명식이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이 땅의 험한 바다를 향해 첫 발 거름을 띄웠다. 애마 ATTICOS 가 태어나기 전 벌써 3척의 자매선인 AILSA호 ZARA..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