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함께 만나는 카페에서 헤즐럿 커피를 마시더라도 마주치는 눈빛속에서 지루한줄 모르고 웃음 날리며 마음을 읽고 다독거려 주고 나눌수만 있다면 만날수 없어도 생각하며 그리워하며 간직할수 있다면 아끼는 마음때문에 가까이 갈수 없고 볼수 있는것 만으로도 변함없이 연인같은 친구로 마음을 함께 한다면 |
출처 : 반가워요
글쓴이 : 박금숙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우신님 닉 만으로도 반가움에 ....../ 아그네스 (0) | 2010.04.25 |
---|---|
[스크랩] 나로 인해 - 용혜원 (0) | 2010.04.11 |
[스크랩] 아름다운 시 모음 (0) | 2010.03.14 |
[스크랩] 사랑의 힘 / 용 혜원 (0) | 2010.01.07 |
[스크랩] 가시려 거든 시 김순옥 (0)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