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감사의 기도문

[스크랩] 지금도 불편 하십니까? (선정된 올해의 이메일)

CaptainLee 2010. 7. 19. 21:44

       지금도 불편하십니까?

         우리는 필요한것 보다 더 많이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사람보다 귀한 것이 없으며,
         사람 보다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는 말도 있지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 는 일,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 ,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는 일을 돌아 보게 하는

         그런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난 다음 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출처 : 동 아 쉼 터
글쓴이 : 동 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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