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철마는 달이고 싶다 -- 월정리역

CaptainLee 2011. 11. 4. 08:47

끊긴 철길 철마는 달리고 싶다

민통선

 

민통선 안에 있는 월정리 역 입니다

문화 광장으로 명명 되어 많은 관광객이 들이는곳 이기도 합니다

 

월정리 역사를 이전하여 복원 되었고 육이오 당시 달이던 철마는 산화되어

몰골만 앙상하게 유령처럼 철길위에 잔해가 누어 있었습니다

 

옆 건물 에는 철원을 찾는 철새와 서식 동물들의 박재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재빛 두루비 청동오리 대머리독수리 등이 있습니다

 

월정리 역에는 자유를 갈구 하는 자유종이 있습니다

이 종이 언재 마음놓고 우리 귀에 울림이 있을까 

기다리고 또 기다림니다 

종에 음각으로 새기어진 평화의 기도문이 있습니다

이 기도문이 우리의 소원이 이기도 하지요

빨이 이루 어지었으면 합니다 

어릴적 국민학교 (초등 학교)  교과서에 한표질 장식했던 이사진

철마는 달리고 싶다

너무도 오래 되었고 정비가 되지 안아서 녹슬고 색이 발해서 희미합니다

폭격에 쓰러진 철마

녹이슬고 산화되어 전쟁 잔해만 앙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가 이렇게 누어 있습니다 

 

 

 

 

철새 도래지 철원

많은 철새가 날아 오고 있습니다

철원을 찾는 철새와 서식하는 동물들의 표본이 있는 박물관 입니다

대머리 독수리가 표본이 되여 있습니다 

 

 

 

  아래 사진 4장은 어느 작가분이 찍은 사진을 다시

제가 사진기로 다시 찍었으니 복사 사진 이지요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기에 제가 전시된  사진 액자의 사진을

다시 사진기로 복사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펌을 금지 하여 주시었으면 합니다

울 친구분들 불 이익을 당하면 제가 무지 죄송 하잖아요 

 

 

 

철마는 달이고 싶다

 

어느 지인이 이러한 말를 하더라구요

길을 잃으면 헤매이면 되고

힘이 들면 쉬어가면 되지만

그러나 목표는 꼭 잃지 말아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