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dral de Sao Sebastiao
리오 데자네이로 중심가 부근에 있는 Catedral de Sao Sebastiao 성당
1964년 부타 1979년 까지 약 15년 걸처 건설된 이성당은 유럽인으로 처음 브라질
땅을 발견한 Pedro Alvares Cabral 를 그리기 위해 세워 지었습니다
높이가 80메타 되고 둘래가 160 메타가 되는 원추형 입니다
약 2만명이 미사를 볼수 있는 아주 대형 성당 입니다
제가 찾았을때는 집없는 사람들이 성당 앞에서 데모를 하고 있고
경찰이 봉하고 있어서 들어가 보지 못 했습니다
리오 관광 명소로 자리잡은 이곳은 우리나라 명동 성당과 같은 역활를
하는 서민을 인도 하는 그 리더 자체 입니다
개방 시간은 0700시 부터 1900시까지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입장 해서 둘러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가족분들 에게 고개 숙여 조의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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