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INE

팍상한 폭포와 라구니 호수

CaptainLee 2014. 10. 16. 12:41

팍상한 폭포와 라구니 호수

귀국 하자 마자 집안에 일이 생기어서 모든 친구의 이웃을 찾지 못하다가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내요 힘들고 여려운일 일이 있어서요

모든일이 이제 잠시 제자리를 찾은듯 합니다

모두들 안녕 하시지요

필리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 이지만 위험하다고 생각이 되는곳이고

많은 한국인들이 사고를 당하고 하지요

내가 가본 필리핀은 아주 조용하고 착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우리가 TV로 보는것과 너무도 대조적 이었으며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아습니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그들에게 한국 사람들은 우월 하다고 하는 자아 도취심과

너희는 무식하고 가난 하고 못났다고 하는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사소한 의견 대립이 생기과 감정이 격 하다 보니 일어나는 사고 였습니다

내가 만난 많은 필리핀 사람들은 함께하고 같이 즐거워 하며재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팍상한 폭포를 가면서 저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그들이 타틑 집폰 택시와

 트라이클 이라는 오토바이 택시도 타습니다

집폰 택시는 8 패소 트라이클은 협상해서 가격을 정 하였습니다

한화 1000원에 44페소 즉 미화 1불 이랑 같습니다

너무도 저렴 하다 보니 한국의 물가를 계산해서 마구 잡이로 화페를 사용 하다보니

자연히 한국 사람들은 돈잘쓰고 많이 있다는 생각이 그들의 굳어진 한국인에대한

이미지였습니다

보통 가정부가 한달 월급이 1000페소 (좋은 가정의 가격임) 한화 약 2만 2000원 이니

우리 한국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지 생각 해보아야 합니다

필리핀 사람들도 한국인 이다 하면 무조건 많이 불러 보고 봅니다

팍상한을 가본 분들은 알고 있듯이 한번 관광하는대 뽀드비 1250 페소 (모든 비용이 포함딤)

그런대 한국 사람들이 개인으로 가면 우리가 말하는 삐끼들이 엉뚱한 뽀드 장소로 안내해서

1800패소 혹 2000 페소 요구 합니다 

우리는 미리 알아보고 트로피칼 이라는 한국 사람이 경영 하는 뽀드장을 같습니다

보통 우리가 트로피칼에 1250페소를 지불 하면 1000페소는 뽀드 에게 250 페소는

라구니 뗀목 운용자에게 가는듯 합니다

그들의 노동으로 보아서는 아주 힘들고 험한 노동이지만 그들에게는 아주 고소득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트로피칼에서 뽀드를 타고 팍상한 올라가는 강을 거슬러 올라 갑니다

올라가면서 아름다운 경치와 열대림의 웅장함이 보이기도 합니

 

강에서 빨래 하는 여이의 모습

연어처럼 힘들게 뽀들끌고 거슬러 올라가는 강

너무도 힘든그들의 노동 이었습니다

 

 

 

중간 기착지 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가곤 합니다

올라 가면서 보이는 폭포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팍상한 폭포

뗀목을 타고 라구니호수에서 폭포 안으로 들어 갑니다

 

 

가화 만사성 이라고 했습니다

집에 휴가중 우환이 함께하다보니

자주 찾지 못해 죄송 합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