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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모양의 머리 , 복코와 먼가 기분이 상한듯한 입모양....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 꾀 징그럽게도 생겼다.
이것들도 일종이 인면어라고 분류된다.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 꾀 징그럽게도 생겼다.
이것들도 일종이 인면어라고 분류된다.
뉴질랜드 서북부 해안에서 포획된 화제의 인면어는 해저 1013~1040m 심해에 서식하는 종으로 학명은 'Cottus pollux'. 앞서. 과학자들은 이 심해 인면어에게 ' Mr. Blobby' 라는 애칭을 붙였다.
망둥어...
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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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흔히 발견되어 식용으로 쓰기도 한다. |
실러캔스(Relicanth - Coelecanth)
![](http://img.blog.yahoo.co.kr/ybi/1/9a/3d/shim4ro/folder/225/img_225_2143_2?1202282026.jpg)
아프리카 앞바다쪽에서 1938년에 발견된 물고기라고 한다. 연구결과 무려 3억6000만년전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어, 살아있는 화석 물고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눈동자가 야광으로 빛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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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 피쉬 |
바이퍼 피쉬와 철갑 오징어
![](http://img.blog.yahoo.co.kr/ybi/1/9a/3d/shim4ro/folder/225/img_225_2143_6?1202282026.jpg)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사람에게든 물고기에게든 치명적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엄청난 식욕과 큰 입만 믿고 무려 4배나 되는 크기의 갈치를 삼켰다가사망해 버린 심해어의 최후..
![](http://img.blog.yahoo.co.kr/ybi/1/9a/3d/shim4ro/folder/225/img_225_2143_5?1202282026.jpg)
심해어의 크기는 19cm였는데, 사냥당한 갈치는86.4cm
과연 심해어가 대단한건가?, 아니면 좀 멍청한 것인가?...
▲ 자신보다 몸집이 네 배 큰 물고기를 꿀꺽 삼킨 심해어가 잡혀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최근 케이맨 컴파스 신문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심해의 대식가’를 잡은 이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케이맨 제도에 살고 있는 어부 맥퍼슨 도슨 라이트.
전문가들의 확인 결과 사진 속의 물고기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곳에 서식하는 농어목 갈치꼬치과 물고기인
‘통치’로 밝혀졌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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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이칼호에서 거닐고 싶다 ~
글쓴이 : 왕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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