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S.Francisco D S

MONUMENTAL 교회

CaptainLee 2010. 5. 14. 00:01

SAO FRANCISCO DO SUL  - MONUMENTAL 교회 

 MONUMENTAL 교회 

1550년 배 한 척이 많은 이민자들을 싣고 스페인을 출항 하여 아리엔티나로 향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찾아 미 개척지인 아리엔티나로 가는 길이다

 

그들이 긴 항해를 하는 기간 동안 식량도 부족하고 물도 부족한 고통의 기간 이였다

그러한 그들에게 설상 가상으로 험악한 파도와 바람을 동반한 악천후 만나게 된다

굶주린 그들에게는 너무도 엄청난 시련 이였다

어린 아이들은 굶주림에 거의 아사 직전이고 거기에 뱃멀미 어른들도 거의 죽은 사람 이었고 승 조원 전원은 죽음의 문턱에 서 있었다

 

한 여인이 자기의 어린 자식이 황천 그리고 굶주림의 고통에 죽어감을 참아 눈뜨고 바라 볼 수가 없어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간절히 기도 드린다,

바람을 멈추시고 바다를 잔 잔 하게 하여주소서 그리고 우리에게 양식을 내려주소서

그러면 저희들이 땅에 이르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서 주님께 봉헌 하겠나이다

 

그 아이의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를 본 사람들은 함께 힘을 모아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드리고 나서 날씨가 좋아지며 파도 가 잔 잔 하여지고 육지가 보였다

그들은 처음 보이는 육지를 향하여 다시 힘차게 항해 하여 가기 시작하였고

지금 이곳  사오 프란 씨스코 도술에 도착 한 것이다

 

그들이 도착 하여 처음 예배를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처음 모여 예배를 드린 그곳에 성전을 건축 하였다

그 해가 1551년 이었다

그 다음 1553년 그들은 살기도 어려운 삶에

그들이 하나님과의 약속한 교회를 세워 하나님께 바치었다

 첫 교회의 터전

 

1575년 새로히 건축을 하고

1655년 증축

1667년 지금 의 교회가 되었다

 이렇게 건축된 교회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으로 생기는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위 벽에 그림은 1557년 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파도속의 하나님의 보호와 여인의 기도 그리고 선원들의 간절함을 표현 한듯 하다

 제단에 여인이 사랑하는 아이를아고 있는상

어머니의 자애로운 사랑이 함께 전하여 온다

 

 

 예수님의 상 아래 여인상이 기도의 여인이다

 

 

 창문 형식의 벽화들

 

이제야 왔습니다

울 친구님들 모두 행복 하시지요

울집 잘 지키어 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불침번 서주신 칭울님

굽신 ----

인사 합니다

 

언재나 사랑으로 돌보아 주세요

우리는 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힘을 낸답니다

 

'BRAZIL > S.Francisco D 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 박물관  (0) 2010.06.22
옛것을 사랑 하는 사람들   (0) 2010.06.13
선박 박물관 모형선 관  (0) 2010.05.16
브라질 연안 선의 변천사  (0) 2010.04.30
SAO FRANCISCO DO SUL   (0)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