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Rio De Janeiro

PARATY BRAZIL - 신혼 부부를위한 허니문 장소 - 1

CaptainLee 2011. 1. 14. 01:55

PARATY - BRAZIL 신혼 부부를 위한 허니문 장소 

신혼 여행 온 사람들 혹은 부부 동 반 하여 온사람들 이 호텔 식당에서 식사합니다

호텔이 그냥 단층 이층으로 쭉 연결 되여 있습니다

 

오늘은 신혼 부부를 위한 허니문 장소를 소개 하려구 합니다

 

오레된 지인 인 레오씨부부와 셋이서 조용하고 아주 경치가 좋은곳으로 가려고 모든일을

남아있는 식구에게 지시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리오 데 자네이로 에서 차로 5시간정도 나가면 정말 아름답고 멋진곳

Paraty 라는곳이 있습니다

친우 레오가 신혼 예행을 간곳 이기도 한 이곳은 구경을 갔습니다

우리마님과 동행 했으면 좋으련만 마님은 지금 한국에서 아주

고요하게 계시니 왠 횡자냐 하며 혼자 갈수 밖에

왜 남자들은 부인이 죽으면 변소가서 웃는다는 말이있듯

아주 홀가분 하게 떠 난답니다

 

1. 잔소리 꾼이 없구요 (우리 마님 잔소리가 메가톤 급 입니다)

2. 나를 심부름 시킬 주인이 없구요 (여행중은 우리마님 무척 잔 신부름을 많이 시킨답니다)

3. 내가 자유롭 구요 (구속자가 없으니까요)

친구분들 위 사항 비밀 입니다 혹시 우리 마님 알면 그날로 전 죽어요

 

이래서 2박 3일 떠 난답니다

친구 레오 부인이 아이 마냥 호텔 방을 찾아가며 좋아라 하네요

아주 어린 아이 같이 무척 즐거워 합니다

호텔의 역사 입니다

1754년도 지어서 1860년도 완공한 호텔 역사와 전통을 자랑 합니다

 

광광객을 위한 뽀트와 안내을 하는 승조원 입니다

 

멀리 배를 띄어 놓고 바다 한 복판에서 해수욕을 줄긴답니다

우리 친구 레오 신이 났습니다

무슨 일이 날까 조바심하는 레오 부인 안절 부절 어찔줄을 모르지만 신이난 레오는

사춘기 아이 같습니다

배로 올라 오는 레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것 같지만 해수 온도가 높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물은 너무 맑고요 꼭 이슬같이 맑기 그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비가 오는대 뭐가 그리 좋은지 모르겟습니다 이친구 레오씨

해수욕후 쉴수 있는 공간이 배에 마련되어 아주 좋습니다

꼭 권하고 픈 지역 입니다

이 사람들이 내가 바다로 간사이

자기부부 끼리 셀카 놀이를 괴심해서 올여봅니다

자기는 부부가 와서 좋치만 나는 호래비 아닌가

정말 샘이 나서 못 보아주겠내요

멋진 섬의 주인은 아마도 거부 이겠지요

우리 서민은 그림에 떡 입니다

 

 

 

레오씨 부인이 호텔 앞에서 한장

 

한번 멋진 추억을 만들 장소 입니다

다른 사진은  2 차 3차로 올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