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Brazil Carnival

브라질 카니발 전 야재가 시작 합니다

CaptainLee 2011. 3. 5. 02:56

브라질 카니발 하루 전 풍경

오늘 저녁 이면 카니발 전야제가 베풀어지면서 본격적인 카니발 축제가 시작 됩니다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

한국과 12시간 차이가나니  한국시간 5일 아침 9시

즉 브라질 4일 밤 9시에 전 야재가 시작됩니다

전야재를 전 하지못함을 미안해서  낮에 나가서 거리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는 축제,  티브로 보는 축제 이것은 하나의 화려한 경연대회 와

화려함 뿐이지만 브리질 국민이 즐기는 카니발은 다릅니다

온국민이 함께 즐기고  기뻐하며 만들어가는 브라질 쌈바 축제

모두들 거리로 뛰어나와서 분장을하고 춤을추고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광광객이 이 축제 기간에 브라질을 방문합니다

이곳 산토스도 하루에 7-10척의 여객선이 여객을 싣고 들어 옵니다

그러 하니 선착장을 비우고 우리보고 외항으로 나가라고 합니다

많은 여객선이 들어오니 우리같은 화물선은 3순위로 밀리어 나니 어찔수가 없내요

아마도 잘못 하면 쌈바 카니발은 보지 못 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광광객이 들어오는지 이기간동안 암 달러 값이 하락 하는 변동 도 있습니다

외항으로 나가기 전 잠시 시내의 사정을 사진으로 옮기어 봅니다

거리 거리마다 오늘 저녁 있을 축제, 전야재를 준비 하고 있고

모두 일도 하지않고 나와서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답니다

거리에 나와서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

곳 곳에서 행복하게  즐기고 마시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한 방송국에서 마련한 야외 무대

황홀한 축제의 열광입니다

노인들도 한자리 차지하고

공원 마다 그들 나름대로 즐기며 보내고 있습니다

모임 별로 커플티를 입고 팀의 힘을 자랑 합니다

꼬마 아가씨들도 함께

 

 

북만 들고 나와도 함께 즐기는 카니발

아이를 분장 시키고 부모들도 분장하고 

 분장이 너무 무섭내요

가족이 함께 합니다

 얼굴을 토끼모양 그리고

노부부도 함께 하며 젊은시절을 그리워 하겠지요

이러게 서서히 막이오르는 카니발

배에는 군함이 1순위 여객선이 2순위 그리고 화물선이 3순위 이니

많은 여객선 때문에 선착장이 없어서 항만청에서 나가라고 하여

 외항으로 쫏기어 나갑니다

혹시 다시 와서 카니발을 보게 되면 계속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