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Brazil Carnival

2011년 브라질 카니발 축재 - 리오 데 자네이로 편

CaptainLee 2011. 3. 9. 03:49

브라질 카니발  - 리오데 자네이로 편

2011년 리오 데 자네이로 카니발이 2011년 3월 4일 전야재로 시작하여

2011년 3월 9일 05시에 그 장대한 막을 내렸다

온세계가 함께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리오 카니발은 이재 브라질 경재를

이끌고 가는 견인차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하루에 7-8척 많게는 10여척의 여객선이 들어와서 관광객을 풀고 떠났다 

떠도는 말로는 이 기간 브라딜 리오를 찾은 총 관광객이 100만명이 넘고

외국 관광객이 80만명 정도 이라고 하니  무척 대단한 관광객 유치이다

 

허기야 여객선 한척의 광광객이 1400명정도 승선하고 여객선 승선요금은

4000불정도( 중급 선실 사용료 와 식대 포함) 1주일 코스라고 한다

그러 하니 하루 여객선으로 들어 오는 여객만도 내 생각으로는 만명이 넘고

공항을 통과하는 관광객 인근 국가에서 차로 오는 관광객

허언은 아니라고 하는 생각이든다

 

이 축제가 리오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고 전 브라질에서 이루어지는 축제이고 보니

전 브라질 국가에 이루어지는 경재적 파급 효과가 대단하다

전에는 한팀의 꾸리어지는 축제 사용되는 의장품 등의 사용비가 대단치 않았으나

이재는 해가 거듭 될수록 상업화가 되고 보니 한팀의 사용되는

비용이  수 십억원이 후가 하니 그넓은 브라질 전역의 경재적

파급 효과를 볼때는 너무도 크게 작용 할것이다

 

정부의 집계로보면 전에는 사용물품이 거의 브라질 생산품

으로 이루어지었으나 이재는 중국등 아시아의 저렴한 생산품이

거의 주종을 이루고 있으니 정부에서도 그리 달갑지는 않은 모양이다 

10여년전 미화 일불에 3헤알 일때와 지금은 일불에 1.65헤알이니

자연히 가격도 배로 뛰어 오른것도 사실이다

이러하니 자연히 저럼한 아시아의 물품으로 대치됨도 당연할지 모른다

 

하지만 지방 축제 (유명 축제인 살바도 쌍파울 오렌다 등 제외) 는

아직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가 크다

 

리오축제와 지방 축제의 다른점은 지방 축제는 자금력이 빈약하여

그리 고가의 자재를 사용하여 가장 행열의 의장품을 만들지 아니 하지만

아직 시민과 함께 즐기고 삼바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함께 한다는것이고

 

리오 축제는 주체측에서 상업화 하고 세계의 축제로 유도 하여 나간다는점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어떠할가  리오 축제는 유명하고 잘 알여진 팀이 나오는

관광객을 위한 최상의 축제 라고 생각 하고

지방 축재는 아마추어들 혹은 동아리가 만들어 함께 즐기고 행복해하는 

 축제 인것이다 

 

리오 카니발 축제는 종합 예술의 무대이다

음악, 미술, 연극, 춤, 의상 페센 그리고 함께 하는 팀워크 까지

모든 종합 예술이 하나로 조화를 이룰때 멋진 하나의 카니발이된다고 생각 한다

 

우리가 보는 이예술의 극치는 여인의 아름다운 육체와 춤의 황홀함과

그들이 난이한 모습을 보지말고 종합예술의 어울림을 바라 보아야 할것이다  

 

 

 

 

 

 

 

 

 

 

 

 

 

 

 

 

 

 

 

 

이재는 그들의 아름다운 그리고 황홀한 파티가 끝이났다

내년을 다시 약속하며 끝을 맺는 축재 우리모두 박수를 보내야 하지않을가 한다

 

이재는 오랜 정박을 뒤로하고 다시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아마도 브로그를 함께 하려면 보름은 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있는 동안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브로그 친구들도 함께 하는 여행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하여 봅니다

 

다시와서 즐거운 브로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없는 기간 따사로운 기운을 많이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