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브라질 커피향를 찾아서

브라질 커피의 향기를 찾아서 

  유럽인들이 그들의 식민지로 부터 받아들인 하나의 기호식품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커피는 하나의 기호품이 아닌 음식의 문화로 자리메김을 하였다

사람들은 커피를 그냥 즐기며 음미를 하고 삶의 가까운 길동무로 인식 하기에 이르었다

이재는 커피가 나에게는 너무 가까운 지기이며 시간과 함께 하는 식품이다

 

무엇을 생각 할때 자연 스럽게 나의 옆으로 다가온다

그커피의 향을 찾아 떠나려 한다

 

 

 

 

즉석에서 갈아주는 원두 커피

많은 브라질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종류 대로 다른 커피 포트에서 커피를 뽑아 줍니다

너무 진한 향기로움이 온천지에 진동 합니다 

옛 커피 경매장

많은 커피의 경매가 이곳에서 이루 지었습니다

상인들의 자석

피원두 커피를 가는 옛날 기계

 

커피 볶는 기계

커피 볶는 기계

옛 커피 상인들의 사무실

당시 커피 셋트

농촌의 커피 수확 하기

 

커피 운송 과정

말과 소로 운송 하였답니다

 

 

당시의 커피 매출 장부

 

커피 자루 메기 대회

커피 자루 메기 대회 참피온

 

관람후

커피를 사기 위하여 모여든 사람들 

 

멋진 향과 그윽한 사랑이 함께 하는 브라질 커피

 

오늘 사랑하는 그대와 한잔의 커피를 나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