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함께하는 원주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발
원주는 예로부터 교통의 요충지로역사적으로 중요한위치를 지키어 왔습니다
인적으로나 물적으로 그역활이 컸기에 조선 500년의 강원 감영이 존재 하였고
현재 제 1 야전군 사령부가 있고 이를 원주의 정체성을 이야기 할때 이
이야기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수 없는것 입니다
시민이 만들고 즐기는 시민중심형의 새로운 축제가 탄생 한것입니다
10월 13일 오후 7시에 전야제로 막이오른 원주 베스티발
14일에는 군 시가 행진
의장대 시범
공군 에어쑈
고공 강하
육군 해군 해병대의 군악 연주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16일 까지 열이고 있습니다
군의 무기를 관람하고 체험 하며
성장한 대한 민국의 강한 군인의 힘을 볼수 있습니다
난타
향수의 군화
군 배낭
군 야전 침낭
그리운 건빵
향수를 불러 옵니다
군복들
새로운 소총들
시민이 군 병기 체험을 합니다
5분 만에 건설하는 군부대 이동 다리
전 차들
구경 한번 하여 보세요
좋은 경험이 될듯 합니다
대한 민국 강한 군대
바로 우리 안전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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