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섬 달밝은밤에
충무공 함께 계시니 울나라 든든 하여라
충무시 앞 바다에 떠 있는 거북선
충무시를 가면 앞바다에 웅장 하게 떠 있는 거북선과 판옥선 그리고
전령선 등를 볼수가 있었읍니다
지금부터 약 400년전 어지럽고 힘든 조선의 정세와 문란한 군의 군기강
이때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만든 세계의 최초의 전투함인 철갑선
바로 우리의 자존심 거북선 입니다
이거북선은 얼룽 뚱당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조선시대의 전투함
판옥선을 보안하고 개량하여 실패를 거듭하며 노력과 연구로 만든어진
세계의 최초 철갑선입니다
거북선의 길이는 133척 약 33.9메타 - 35메타이며
거북선의 폭은 14척 5촌 즉 4.30메타에서 4.3메타입니다
임진 왜란 당시는 승조원이 125명 이었으나
숙종 왕 당시는 148명을 승선 시키었습니다
항해수 보조 요원 등이 14명
화포장 포수 화약수 32명
노를 젓는 사공이 약 90명
충무앞 바다에 떠 있는 판옥선과 거북선
거북선
판옥선 화
거북선 구조 설명
거북선 안의 이순신 장군 동상
거북선 신호의 큰북
북에 마추어 노를 짖고 의사를 전달 한다
수군 (해군)들의 군복
장군실 (선장실) 거북선 승선 하여 직무를 보는 선장 실입니다
수군 장수들의 방 입니다
거북선 화장실
이층에 장치된 대포
지금의 엔진 역활를 하는 노 입니다
베의 진로를 정하는 소동 타, 조타기 입니다
외부로 통하는 문
다른 선박과 연락하는 신호 깃발
판옥선 입니다
아직 준공 검사가 나지않아서
입장이 불가 합니다
공주의 남자를 촬영한 선박 입니다
전령선 탐지선 연락선 등으로 쓰이던 선박 입니다
우리의 자랑인 거북선이 충무 앞 바다에 있습니다
우리 조상은 참 지혜로우시고 멋 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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