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카니발 못지안은 원주 페시티발

도민이 함께 어우려져 흥겨운 축제 

모터 싸이클 동우회의 행진 

 

10월 13일 전야제로 시작한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발

14일 시작 되는 비와  함께 그 멋진 에어쑈도  스릴 만점의 고공 강하 (낙하산 타고

내리는 묘기) 도 구름이 온 하늘을 덥고 비가 올듯 말듯 하여 취소되었습니다

 

15일 오후 몰아친 강한 바람과 비가 야외 무대를 무너 트리고

10여명의 부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10월 16일 이재 그 마지막날

원주 시민과 강원도민이 함께 했습니다

원주시 시민들 과  춘천 강능 삼척 속초등 강원도 구석 구석 모든 도민이 함께 참여 했습니다

카니발 형식의 시가 행진에는 20여개 이상의 팀의 가장 행열이 있었습니다

 

브라질 리오 카니발 버금가는 (아주 쬐금 과장) 멋진 행열 이었습니다

그중 몇장의 사진을 올이어 봅니다 

 

강릉시의 실버 악대에게 원주 시민이  화환 증정을합니다

노장을 과시하며 행진하는 실버 악단 멋진 모습이멌습니다

 춘천 고적대

 

 

 

 

 

 

 

 

 

 

 

 

 

 

 

 

 

 

 

 

멋진 행사 아름다운 시민의 넉넉함

모두 사랑과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