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사 이취임식
조선 시대의 관찰사 이-취임식이 재현 되었습니다
관찰사가 상감 마마의 어지를 받고 내려오면
신구임 관찰사가 서로의 직무를 이임 받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 하였습니다
관찰사 호의 무사사들이 감영을 호위 하고 있습니다
취고수가 호위 무사들과 관병들이 관찰사 행진에 함께하며
관찰사 교대장으로 들어 옵니다
전임 관찰사 (홍 도포) 와 후임 관찰사 (청 도포)
포도 대장이 교대식를 주관 합니다
교지를 낭독합니다
전임 관찰관 으로부터 관도를 수령 하여
후임 관찰사에게 전 합니다
이 취임식 끝이 나고 행사 요원들 기념 촬영 중입니다
이재 가을이 끝 자락 입니다
오시는 천사같은 첫눈을 기다린 답니다
기다림은 내일의 희망이 있다 함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내일의 행복과 사랑을 울 친구님들 기다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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