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RIO GRANDE

바람의 돗을 달고 달리는 철 궤도

CaptainLee 2012. 2. 8. 08:38

바람으로 달리는 철로

브라질 최 남단에  리오 그란데 라는 항구가 있습니다

리오 그란데 스페인 말로 커다란 강 이라는 뜻으로 강의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항구입니다

 

이 항구를 만들기 위하여 긴 방파제를 돌과 삼 바리 세면트 구조물로 건설 하였습니다

방파제를 건설하기 위하여 방파제 위로 긴 철로를 놓고 그 위로 돌과 장비를 날랐습니다

 

이 철로 위를 돗을 달고 달이던 운송 차가 이재는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되어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아니 탈 거리가 되었습니다

 

총 길이는 5키로 이며  궤도를 달이는 거리는 4킬로 입니다

 

 

바람의 돗을 달고 궤도를 달일것 입니다

 

 

한가족이 함께 동승 했습니다

 

궤도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궤도차의 조종사입니다

수입도 아주 좋습니다

한번 승차시 30헤알 (19200원)

왕복 1시간 정도 걸입니다

 

 

이러한 철 궤도가 4Km 입니다

낚시 꾼도 많고

연인들도 많습니다

 

 

이것이 삼바리 세멘트 구조물 입니다

모든 방파제는 이러한 구주물로 만들지요

어떻게 물속에 떨어지어도 서 있으니까요

방파제 건설하면서 이세상을 이별한 분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 탑

 

죄송합니다 컴이 조금 말썽을 부려서

몇일 못 나왔습니다

 

모늘 무척 춥다고 하지요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