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달리는 철로
브라질 최 남단에 리오 그란데 라는 항구가 있습니다
리오 그란데 스페인 말로 커다란 강 이라는 뜻으로 강의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항구입니다
이 항구를 만들기 위하여 긴 방파제를 돌과 삼 바리 세면트 구조물로 건설 하였습니다
방파제를 건설하기 위하여 방파제 위로 긴 철로를 놓고 그 위로 돌과 장비를 날랐습니다
이 철로 위를 돗을 달고 달이던 운송 차가 이재는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되어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아니 탈 거리가 되었습니다
총 길이는 5키로 이며 궤도를 달이는 거리는 4킬로 입니다
바람의 돗을 달고 궤도를 달일것 입니다
한가족이 함께 동승 했습니다
궤도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궤도차의 조종사입니다
수입도 아주 좋습니다
한번 승차시 30헤알 (19200원)
왕복 1시간 정도 걸입니다
이러한 철 궤도가 4Km 입니다
낚시 꾼도 많고
연인들도 많습니다
이것이 삼바리 세멘트 구조물 입니다
모든 방파제는 이러한 구주물로 만들지요
어떻게 물속에 떨어지어도 서 있으니까요
방파제 건설하면서 이세상을 이별한 분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 탑
죄송합니다 컴이 조금 말썽을 부려서
몇일 못 나왔습니다
모늘 무척 춥다고 하지요
감기 조심 하세요
'BRAZIL > RIO GRAN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가용이 함께 하는 해수욕장 - 리오그란데 (0) | 2012.02.14 |
---|---|
300Km 백 사장 브라질에서 우루과이 까지 (0)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