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이 함께 하는 해수욕장 - 리오그란데
너무도 추운 한국 날씨 울 친구님들 감기 걸릴가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뜨거운 해수욕장의 열기로 잠시 따듯 하여지시었으면 합니다
여기 따사로운 남미의 한 해수욕장을 소개 합니다
이재 여름도 끝자락에 서있는 남미의 브라질
300Km 의 곱고 고은 긴 모래 백사장으로 이어진 해안
브라질 리오 그란데 해수욕장 카지노입니다
지역 명칭이 카지노이지 노름 하는 카지노가 아니람니다
가족들이 차를 백사장 안까지 몰고 들어와서
파라솔대신 비닐를 치고 즐겁게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
오늘은 주일이라 모두들 나들이 하였내요
길게 차를 대고 자가용 옆에 의자를 내리어 놓고
가만이 앉아서 휴식을 추하는 사람들
너무도 부럽습니다
미녀들의 일광욕도 아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큰 트럭 도 몰고와서 즐기는 분도 게시답니다
울 친구님들 이재 출항합니다
따사로운 여름의 바다향기를 브로그 앞에 달아 놓고 갑니다
모두들 따사로운 기운으로 추운 겨울과 싸우세요
보름 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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