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Rio De Janeiro

넓고 한적한 리오 데 자네이로의 길가 모습

CaptainLee 2012. 4. 15. 05:34

리오 시내의 길가 풍경  

 빈민 구제 하는 수녀님

쭉 쭉 뻗은 시내의길이 너무도 한산 했습니다

러시아워가 아니라 그리 혼잡 하지 않았지만 중심가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복잡함과 같지만 모두가 힘든 삶의 살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한수녀님이 점심 시간 굶주린 자에게 작은 양식을 보급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밥퍼 공동체 같은 의미인듯 합니다

어디서나 구제의 힘은 종교에서 나오나봅니다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 게임을 유치한 나라로서 한참 진행중인

시설 설비는 교통에 많은 혼잡을 주고 있습다

 

 중심가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힘든 세상의 어려움에 웃음을 보기가 힘드네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뻐스 정류장의 싸구려 상풍과

서민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 뻐스 정류장 부근 입니다

저질 상품과 저렴한 가격의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잡 상인이 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뻐스 정류장 상가 모습

 

 코파카파나 근처의 도로 입니다

 

 도로 근처 까지 나온 야생 동물

 

 

인도가 양옆 그리고 중앙 세곳으로 되여 있습니다

 

 기차역의 탑승객의 열

힌 다리 건물은 옛 리오 데자네이로 상수도의 물 통로 였습니다

이제는 그위로 관광 미니 열차가 달리고 있읍니다

시간 관계상 타보지 못했지만 한번 타 보려구요

 

 

 어느 나라나 우범지역은 비슷 합니다

지저분하고 낙서가 심하고 우중충 하고

허지만 밤에는 이곳이 아주 유명한 라이브 음악을 하는 선술집 이람니다

유명한 한량 들이 한번씨 거치는 곳 이람니다

 

 

봄이 왔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봄나들이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