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데 자네이로 시내 한바퀴

리오 데 자네이로 시내 한바퀴

 

리오 데 자네이로 시내를 한바퀴 돌면서 시내의 중심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달동내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허름 하구 빈곤한 삶에서 너무도 고달픈 그들의 생활를 였볼수 있습니다

 

언잰가 한교포가 이 허름한 헬렘가에 들여서 차와 돈 옷등 모두 털이고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겁이나서 들어 가지 못하고 외형만 보고 지나 쳤답니다

 

어느나라나 삶에 핀곤함을 느끼면 모두가 상식 에서 느낄수 없없는

행동이 마구 나오는듯 합니다 

 

어느나라나 빈민촌은 이렇게 산비탈에 있나봅니다

달동내의 모습니다

겁이 많아서 들어가보지 못하고 멀이서 독다기로 짤칵 했습니다

 

헬렘가에서 빠질수 없는 낙서

시내 정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이곳 황금돔의 건물 에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를 하였다고 하내요

아주 유명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뻐스 기다리는 긴줄

바쁜 생활에도 브라질 사람들은 기다림에 많이 익숙 하여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차에서 빵  빵  빵 하고 크락숀을 잘 울리지 않는

느긋한 열대인의 기질이 있는 그들 입니다

축구의 나라인 브라질

이러한 축구 경기장이 많이 있습니다

2014년 월드컵 꼭 성공적으로 열리길 기대 합니다

 

 

 

 

 

이제는 벗꽃도 비에 떨어지고

봄도 서서히 물러 가나 봅니다

 

가는 세월 어찌 잡을수 있나요

울 친구님들

뒤돌아 보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