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Recife

중세기의 유럽 문화를 받은 브라질

CaptainLee 2012. 4. 18. 06:16

중세기 유럽 문화를 받은 브라질 

 브라질은 포루투칼과 스페인의 문화를 받아드린곳 입니다

30년전에는 북쪽 브라질은 스페인어를 더많이 사용하고

남쪽 지방은 포루투칼어를 더 많이 사용하던곳 입니다

 

이재는 포루투칼의 영향으로 포루투칼어가 국어이지만 한때는 위쪽 브라질과

아래쪽브라질은 서로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루투칼어나 스페인어나 70 - 80퍼센트가 비슷해서 서로의 의사 소통은

큰 문제가 없고 그저 사투리정도로 생각 할정도 람니다 

 

박물관에도 중세기의 유럽 문화기 그대로 전시 되어 있습니다

 그 유명한 중세기 십자군 시대의 황금의 열쇠

그 천국의 열쇠가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커다란 코키리 상아가 있습니다

 

 옛 바다사람들이 사용하던 지구본

이것 하나들고 유럽에서 브라질까지 배를 몰고 왔습니다

그들의 도전정신 개척의 정신 우리의 암담한 앞날을 혜처 나가는대

우리의 힘으로 작용 했으면 합니다

 

 

 

 

 

 

병정의 갑옷

이무거운 쇠덩어리를 입고 어찌 전쟁을 하였을까요

 

 

 

우리의 조상님들은 모든 어려운 환경을 싸워서 이기고

우리에게 이 땅과 찬란한 유산을 물리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이 어려운 난관을 싸워서 이기어

이 아름다운 강산과 유산을 후손에게 물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