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나라

트리포리 - 레바논

CaptainLee 2014. 8. 19. 06:17

트리 포리 레바논

레바논

메일 뉴--우스와 신문은 어지럽고 불안한 나라 라고 떠들고는 합니다

그러나 시내는 평온 하고 시민들은  그저 우리 사는것과 비슷 합니다

전쟁에는 무 감각 하고 그저 웃고 떠드는 모습이 전쟁과 불안한 내정에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남의 나라 이야기로 들이 나 봅니다

 

외국에서 한국의 소식은 모두 불안 하고 곧 전쟁이 날듯 불안 하지만

귀국 하여 국내를 둘러 보면

우리 국민은 이북에 대하여 무감 각 한것과 같은듯 합니다

 

4시간 동안 시내를 혼자 돌아 다니었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도

아니하고 그저 다정 다감 하게 이야기 하던군요

 

모두가 영어를 썩 잘 했습니다

상호도 압랍 글과 영어가 병행 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물건은 없고 중국과 쏘련 물건이 많이 있었 습니다

 

 

 

 

 

 

 

특유의 아랍 담배 피는 기구 입니다

아랍인들이 피는 담배 기구는 특이 하답니다

아랍 담배

 

 

 

 

찻집에는 남자만이 모여 있습니다

금녀의 장소  다방 입니다

다방 앞의 젊은 이들 입니다

 

 

 

 

귀국 하려고 이발소에 들였습니다

6000원 정도의 이발 요금

저렴 하답니다 

이재 내일 귀국 합니다

우리 식구들이 헤여지기전 호텔에서 한컷 했습니다

추석이 다가 오내요

올해는 가족과 8월 한가위의 멋을 느낄듯 합니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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