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덴마크 의 평화로운 투쟁

내가본 덴마크인의 평화로운 투쟁

 

덴마크에서 하역을 하면서 그들의 시위를 보았습니다

너무도 평화로운 시위였습니다

경찰들의 막음도 없고 바리케트도 없고

사람들의 복면도 없고 시끄럽게 고래 고래 고함 소리도 없읍니다

 

시위자들이 웃으며 커피 마시며 가족들 손잡고 어디 단체로 소풍 가는 풍경과도

너무나 흡사 했습니다

 

언재즘 우리나라도 이렇게 평화로운 시위 날이 올가요

물대포를 쏘고 체류탄을 쏘고 당기고 밀며  짱돌이 날 아다니는

한국의 시위를 보다 덴마크의 시위를 보니

젊은 사람들 말 같이 졸리운 시위 였습니다

 

옆의 상가 인들도 시민들도 그냥 뉘집 강아지 지나나 보다 하는 격으로 아무러치도 않게

일상 생활를 한답니다

 

나도 한심 하게 아 이시위가 너무 부럽다 는 생각이 든답니다

나도 한심하지 시위가 부럽다니 ㅎㅎㅎ

 

 

내가본 덴마크와 한국의 시위의 공통점은 빨간 기 입니다

시위에는 빨강 색을 사용 하는 것 딱 하나 세계적인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이 어린 아이들은 그냥 도로를 걸으니 좋은 가 봅니다

웃으며 노래 하며

 

 

 

 

 

우리 나라도 이렇한 시위 문화가 빨리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연말 건강 잘 관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