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COUNTRY

스에즈 운하 SUEZ CANAL

CaptainLee 2015. 12. 16. 01:49

스에즈 운하 ( SUEZ CANAL )

 

 

스에즈 운화는 동양과 유럽을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항로이다

참 많은 시련을 격은 이 운하는 지금의 에집트을 살리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처음은 아랍으로 곡물 상품등을 운송 하는 강길이었다고 한다

기원전 2000년부터 많은 운하를 건설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수많은 인명 피해만 남기고 실패만 거듭 되었다

 

1600년 경에 유럽인들이 인도의 향로와 아시아의 여러 상품을 선호 하면서 유럽으로 운송 하기위해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항로길인 운하를  다시 파기 시작 하였다

역시 많은 희생만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야망에 찬 정복자 나폴래옹이 1798년경 나에게는 불가능 이란 없다고 하며 운하를 다시 파기시작 하였다

그러하나 수학적 계산을 잘못 하여 지중해 해수 면과 홍해 해수면이 엄청난 차이가 남으로 운하를 파면 그 유속 (물의 흐름)를 감당 못해서 안된다고 하여 중단 하였다

 

그후 수십년후 1859년 예집트정부는 다시 운하를 공사 하여 1869년 총길 161Km 의 운하를 완공 하게 되었다

운하 공사에 33페센트 정도의 많은 자금을 된 에집트의 건설 회사는 많은 빛에 못이기어 약 45페센트의 주식을 영국 정부에 팔고 공동 운용 에 들어간다

 

1967년 이스라엘과 6일 전쟁에서 잠시 중단되었던 운하는 1973년 영국 미국 프랑스의 군에 도움을 받아서 운하에 설치됨 지뢰 수십만개를 제거하고 1975년 다시 재운용 하게된다

 

운항 척수가 늘어나고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 짐에 예집트 정부 운하 공사는 다시 신 항로를 공사해서 2015 8월부터 신항로를 운항 시작 하였다

 

새로운 항로를 다시 보강한 에집트 스에즈운하는 활발하게 운용 중이다

 

전에는 15 - 17 시간 걸리든것이 이제는 12  - 13 시간 걸리니 참 빨라 지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곳을 말볼 커트리라고 부른답니다

이곳 사람들은 담배를 주지안으면 아무것도 시작 하지 아니 하든요

담배를 주지 아니 하면 검사도 까다랍고 괞한 트집도 잡고 하거던요

 

보통 통과 하는데 발볼이 아니 담배가 30 보로에서 많게는 60보루 까지 들간답니다

 

아주 힘든 나라입니다 정부에서도 알지만

고처 지지가 않는 답니다

 

 

우리가 5번의 번호를 받고 들어갑니다

보통 배의 크기 종류  홀수 속력 등으로

우선순위를 준답니다

앞 배를 따라가면 됩니다

거리만 유지하고

우리를 다라오는 6번 선 입니다

배의 엔진 고장등 사고가 유발시 배를 육지 족으로 접안 하기위해

배의 로프를 운송 할 모링 보드 입니다

운하 들어 오면서 배에 싣고

통과후 내려 준답니다

장 사꾼 들 입니다

모링 보드 운용자들이 부업으로 배에 선원들에게

선물용으로 팔고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3개의 조각 품을 저도 구입 했습니다

 

운하 옆의 풍경 입니다

운하 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 입니다

이렇게 지중해에서 스에즈를 통과 하여 사우디 홍해 에 있는 안부 라는 항구에 와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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