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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말잘하는 대화의 기술

CaptainLee 2010. 1. 9. 08:36

대화의 달인에게 배우는 말 잘하는 법1 - 오프라 윈프리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말은 결국 대인관계를 얼마나 유연하게 맺느냐란 말과 같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흔히 자기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대화를 이끌어가는 기술도 중요하다.

아래 전문가들이 분석한 대화의 미덕을 꼼꼼히 읽어보고 스스로의 대화술을 점검,

수정해보도록 하자. 

 

- 오프라 윈프리 -

 

 

 

1 오프라 윈프리는 성공한 사람이 드러내기 쉬운 거만함을 절대 드러내지 않는다.

계부 밑에서 사생아로 자랐으며 할렘가의 비참한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미혼모가 되었던 사실,

그리고 그때 낳은 아이를 겁에 질려 내다버린 범죄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겪어온 아픔을

절대 잊지 않고 있다는 태도를 보인다.

그녀는 아무리 가혹한 시련 가운데 서 있는 사람에게도 “나도 당신이 겪는 고통을 알고 있다”는

태도로 말한다.

 

2 오프라 윈프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이 있음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대화로 이끈다. 배울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3 오프라 윈프리는 작은 일도 생략하거나 넘겨짚지 않고 진지한 반응을 보인다.

재미있는 일을 발을 동동 구르며 웃고 슬픈 일을 얘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표현한다.

 

4 오프라 윈프리는 진솔한 자세로 말한다.

오프라 윈프리는 체중 때문에 방송국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눈물겨운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인 후 방송에 복귀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가감 없이 폭로했다. 그녀에 관한 화젯거리는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과거를 용서하고 사람들이 그녀를 주목하게 된 것은 그녀가 과거를 고백할 때

진솔한 자세로 말했기 때문이다.

표정과 태도와 말의 내용이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고 어둠을 떨쳐내는 용기로 가득 차 있다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한 것이다.

이처럼 오프라 윈프리의 말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첫째, 타인의 아픔을 함께 하는 자세로 말하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쉽다는 것.

 

둘째는 긍정적으로 말하라는 것. “나쁘다”보다는 “좋지 않다”, “틀렸다”보다는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로 “안 된다”보다는 “노력해 보겠다”로, 말하면 호감을 준다.

 

셋째로는 감정 표현을 자제해 무표정하게 말하면 진정한 메시지를 전하기 어렵다는 것.

특히 사랑스럽고 따뜻한 표정은 드러낼수록 설득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넷째, 진솔하게 말하라는 것. 말할 때의 태도와 표정 말의 내용이 분리되지 않도록

정성을 들여 말하라. 그러면 바위 같은 고집쟁이도 설득당할 것이다.  

 

 

1 자기의 심정을 솔직하게 터놓고 말한다.

그가 처음 방송에 데뷔했을 때였다. 당시 작은 방송국에서는 아나운서가 엔지니어 역할까지 했다. 시그널 음악을 틀고 멘트를 내보내기 위해 볼륨을 줄였다. 그러나 긴장한 나머지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볼륨을 높였다가 다시 낮추었지만 여전히 한마디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방송책임자가 소리쳤다. “이것은 말로 하는 사업이야!” 그 순간 래리 킹은 첫 마디를 토해낼 수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저의 방송 첫날입니다. 그런데 저는 초조해서 입안이 말라 붙었습니다. 방금 전에는 총국장이 ‘이것은 말로 하는 사업이야!’ 하고 소리쳤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털어놓자 이상하게도 긴장감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겨서 첫 방송을 무난히 할 수 있었다. 가식적으로 말하려고 하면 긴장이 되고, 솔직하게 자기의 심정을 털어놓으면 긴장이 사라진다.

2 열심히 노력하여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는 말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잡았다. 새벽방송 일기예보 스포츠 리포터 뉴스앵커, 때로는 강연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청하여 일을 맡았다. 그리고 말을 잘하기 위한 연습을 하였다. 연습 방법은 방안이나 자동차 안에서 소리내어 말하였고, 거울 앞에 서서 동작을 곁들여 연습하였다. 또 집에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 새나 금붕어와 같은 애완동물을 상대로 말하는 연습도 하였다. 화술은 학습이다. 먼저 기본요령을 배우고, 연습하고 연습해야 한다. 연습 없이는 숙달도 없다.

3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는 화제를 준비한다.

그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화젯거리에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통용될 수 있는 화제가 있다”고 한다. 가장 안전하며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화제는 날씨이다. 날씨는 말문을 여는 데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상대가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가장 손쉽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화제가 된다. 또 사무실이나 집을 방문했을 때 가구나 기념품이 있다면 그것을 화제로 삼고, 벽에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이나 상장이 걸려있다면 그것을 화제로 삼는 것도 좋다. 화제 선택의 기준은 개인적으로 가장 친근한 것들이어야 한다.

4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그는 ‘대화의 제 1규칙은 경청’이라고 하며, ‘당신이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으면, 그들도 당신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가 ‘대담의 황제’로 불리게 된 비결은 상대의 말을 잘 듣는 데 있다. 훌륭한 화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경청자가 되어야 한다. 주의깊게 들어야 말할 차례가 왔을 때 더 잘 응대할 수 있고, 말을 더 잘할 수 있다.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인 까닭은 적게 말하고 많이 들으라는 것이다.

5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상대의 입장에서 말한다.

그는 데일 카네기의 말을 인용하면서, 대화의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한다. ‘상대가 대답하기 좋아하는 질문을 하라. 그들 자신이 이룩한 성취에 대하여 말하도록 하라. 당신과 대담하고 있는 상대는 당신이나 당신의 문제보다는 자신의 희망이나 자신의 문제에 백배나 더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말을 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상대의 관심거리가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대화성공의 비결이며,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첩경이다.

6. 보디랭귀지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그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인 보디랭귀지의 사용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그 사용은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라는 것이다. 보디랭귀지를 우리 말로 하면 ‘몸말’인데, 세분화하면 태도 자세 제스처 표정 시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시선의 교류는 매우 중요하다. 한마디로 대화할 때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이다. 그렇다고 상대의 눈을 계속 뚫어지게 보아서는 안된다.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끝낼 때, 당신이 말하거나 듣는 동안 상대와 눈을 맞추면, 어떤 자리, 어떤 경우 그리고 상대가 누구든 당신은 대화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 결코 허공이나 바닥을 보아서는 안된다.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있다’ ‘청춘남녀의 사랑은 눈의 외교로부터 싹튼다’는 교훈을 명심할 것.

 

 

 

< 생활 속에서부터 말 잘하는 방법 >
   

    1. 인사를 명확히
    2. 예 / 아니오를 명확히
    3. 말을 끝낼 때도 명확히
    4. 항상 존칭을 이용한 정중한 표현
    5. 말끝은 부정이 아닌 긍정의 표현
    6. 노래를 부르듯이 리듬감있게 표현
    7. 엑센트를 적절히 활용
    8.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고
    9. 좋은 눈빛과 좋은 표정으로
    10. 상대방과의 거리는 1m안으로
    11. 상대방의 눈을 보자.
 
 
 
 
말잘하는 법 50 가지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

(금 한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원이란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온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가다듬으면 찬란히 빛나는 예술이 된다.

 



1.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내가 하고 싶은 말 대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다.
7.같은 소리를 두고두고 하지 말라. 듣는 사람은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말을 독점하지 말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상대방의 말을 끝가지 들어줘라. 말을 가로채면 돈을 뺏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지 말라.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무식함의 극치이다.
14.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과 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반찬만 골라서 먹지 말라. 말도 골라서 하라.
16.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눈으로 말하라.
17.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생기는 것없이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남을 비난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 내 가슴에 명중된다.
22.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또박또박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인지 욕인지 남들은 모른다.
27.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히 말라. 모진 놈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28.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상대방을 높여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 긁다가 끝이 난다.
35.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면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열이면 열 모두 생각이 다르다.
37.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8.화술에 대한 저서를 섭렵하라. 그래야 말의 전문가가 된다.
39.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이 자신의 인격이다.
40.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겸손하게 말해야 내가 올라간다.



41.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 때의 언어다.
42.표정과 함께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라.
46.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변명대신 곧 바로 사과하라.
47.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자신의 말을 전문가에게 평가를 부탁하라. 그래야 제대로 평가된다.
50.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말 잘하는 법 '말소리의 감정을 조절하라'

 

- 밝은 목소리로 말하면 명랑 쾌활한 성격으로 바뀐다


 

목소리에는 사람의 다양한 감정(Feeling)이 묻어나온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말소리를 들

어보면 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이 어떠한지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기분이 좋은지, 나쁜

지, 또는 환희에 차 있는지, 슬픔에 겨워하는지 등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연

령이라거나 건강 상태, 그리고 성품 등도 목소리로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말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감정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서 목소리의 표현에 변

화를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내향적이고 소극적인 성품을 가진 사람들 중에 감

정 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말의 전달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말소

리의 감정에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말은 내용과 상황에 따라 밝고 어두운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으며, 기쁘고 즐겁고 명랑하

고 쾌활한 느낌이 들거나 슬프고 괴롭고 생각이 깊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같

은 말이라 하더라도 소리의 색깔에 따라 느낌의 차이를 준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잘 표

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어야 하며, 그 변화된 마음을 목소리에 담

아낼 수 있어야 한다.


대체적으로 성격이 외향적인 사람은 목소리가 밝으나 내향적인 사람은 목소리가 어둡다.

왜냐 하면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거침없이 말을 하기 때문에 말소리가 발성기관을

거쳐 입술 밖으로 탁 트여 밝게 나타난다. 그러나 내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좀처럼

겉으로 들어 내지 않고, 또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소극적이기 때문에 입안에서 우물거리

기 때문에 어둡다.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의 목소리는 밝으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의 목소

리는 어둡게 나타난다. 이것은 사고가 긍정적이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탁 트이기 때문이

요, 부정적이면 기분이 나쁘거나 욕구불만이 쌓여 마음이 답답하기 때문이다.


또 호흡량이 풍부한 사람은 목소리가 밝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목소리가 어둡다. 다시

말해서 풍부한 호흡은 발성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시원스럽게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밝

은 소리로 나타나지만, 빈약한 호흡은 발성기관에 부담을 주며 나타나기 때문에 답답하고

어두울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기분이 좋을 때는 호흡량을 충분하게 하여 호탕하게 웃을

수가 있지만, 슬픔에 겨울 때는 충분하게 숨을 들여 마시지 못하고 호흡량이 부족하기 때

문에 목안에서 흐느끼게 되는 것과 같다.


뿐만 아니라 성대가 건강한 사람은 목소리가 맑으나 성대 조직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목

소리는 어둡다.


그런가 하면 나이가 젊거나 건강한 사람의 목소리는 밝으나 나이가 많고 건강이 좋지 못

한 사람의 목소리는 어둡다.


그러나 대화나 연설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말의 내용이

나 상황에 따라 감정 표현을 바르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

절하여 변화 있는 감정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평소에 목소리가 어둡기만 한 사람은 성격을 외향적으로 가꾸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리고 풍부한 호흡량에 따라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을 습관

으로 하여야 한다. 더불어서 성대를 잘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밝은 목소리를 가

지는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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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 ♡ 행복

출처 : 부동산을 신나게 즐겨 봅세다~♬
글쓴이 : 아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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