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UGUAY

Montevideo 형제 교회

CaptainLee 2010. 10. 2. 07:54

형제 교회 - Montevideo Uruguay

 

 몬테비데오 에있는 선원을 위한 형제 교회

 

몬테 비데오에 있는 선원 선교회 한국 부산에 본부를둔(최 원종 목사님) 국제 선원 선교회

전세계적으로 지부를 두고 교회의 종소리가 들이지 않은 먼 바다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처음 제자를 거두실때에 선원을 귀하게 쓰시어 어부를 제자로 삼으시고

"너희는 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지말고 사람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하신 말씀에 따라

순종으로 이루어 많든 선교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가족과 떨어지어 멀리 바다에 나가서 일을 하는 선원들 그들에게 말씀 전파를 위하여 만드신

선원 선교회 오늘 소개 하고져 합니다

 

7분의 선교사님들로 구성된 몬테 비데오 의 선원 선교회

옛 창고나 공장으로 활용하던 장소를 대여 하여 사용 하는듯 합니다

 

몬테 비데오는 총 150여명의 한국 교민이 거주 하고 있고 우리나라 대사관이 있습니다

교회는 4개가 있다고 하며 우루과이의 복음전도와 선원들의 복음 전파를 위하여 설입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 어선 전지 기지로 남 대서양에서 조업 하는 어선들이 모항으로 삼고 있습니다

얼추 돌아보니 한국 국기를 단배가 2 -30 여척 보이는듯 합니다

한국 어선들은 베트남 과 중국 선원들을 고용해서 조업을 하고 있으며

모두 열심히 수리 하고 있었습니다 곧 조업철이거든요

보통 9월 말에서 (남쪽의 봄이 시작됨) 4월 까지( 남쪽의 늦 가을) 조업 한다고 합니다

 

7분들의 선교사님들은 ( 6분의 한국 선교사님과 1분의 인도네시아 선교사님) 각 나라별로

베트남 담당, 미안마, 중국 담당, 필리핀 담당 인도네시아 담당등 구분 되여 일을 하시고

60 70세가 넘으신분들이 각 분야별로 언어 공부와 전도에 힘쓰심이 너무 진지 하게 보였습니다

무보수의 자원 봉사 하시는 분들 한국에 자녀와 가족들이 게신대도 모든것을 버리고

오직 말씀 하나로 오신분들 너무 거룩하게 보였습니다 

 선원들을 형제라 부르며 세운듯 이름도 형제 교회입니다

 우루과이에 처음 청소년 선교회를 만드시고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

 우리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날 우리 식구들이 특송도 했습니다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몇분의 현지 교민과 우루과이 청소년 그리고 각 선박의 선원들

함께 주님을 찬양 하며 찬송과 기도로 이루어지 었습니다

각 분리된 방에서는 나라별로 (베트남교회, 중국 교회, 인도네시아 교회 필리핀 교회 등)

담당 선교사님들의 인도아래 예배가 이루어 지었습니다  

 

예배후에는 맛있는 만찬도 함께하며 교재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과 사랑이 담기어 밥 한톨 남길수가 없었습니다

힘들게 차로 선원들을 실어 나르시고 시간을 쪼개어서 음식을 장만 하시고

또 그들에게 말슴전하고 사명감이없이는 할수 없는일 입니다  

 

 손수 기르신듯 한국의 음식 그대로

고향의 향기에 취하여 봅니다

 힘들게 일을 하시고도 그져 교회 방문에 감사하시는 교인들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 베트남 선원 담당 하시는 선교사님 많이 머으라 하시며

듬북 담아 주시네요 

 차량을 담당 하시고 선원들을 운송 하시는 선교사님 국을 떠 주시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십니다

옛날 에 라스 팔마스에 게시었다고 합니다

~~ 윤님( 브로그명) 혹시 아는분인가 잘 보세요

 세계 각국 선원들 서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우정을 나누고

 줄을서서 배식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식사 정성과 사랑을 먹고 있습니다

 우루과이 영사님도 함께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모두가 형제 랍니다

모두 행복 하소서

모두 사랑 합니다

모두 함께 하는 믿음 이것이 그분들의 소망 입니다

 

 

비롯 아무도 우리를 보지못해도

비롯 종소리가 들이 않아도

비롯 힘들고 어려워도

비롯 갈길이 아득 하여도

우리를 위하여 사랑하고 기도 하여주시는 분들이 있으므로 우리는 행복 합니다

                                                               Captai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