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 비대오 시내 풍경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몬데비데오에는  몬테베데 라는 작은 산이 시의 해변가에 있다

그 산의 이름을 따서 지은 지역 명으로 그리 높지도 않은 서울 남산정도로 생각 하면 될 것 같고

산위에는 옛날의 역사를 이야기 하듯 스페인 통치시 지은 성이 하나 있었다

 

1776년에 이르헨티나  연안, 포클랜드 제도, 페르난도 포 섬을 관리하기 위한 해군기지가 세워졌다

 

센테나리오 경기장을 중심으로 1930년에 초대 월드컵 대회를 개최하였던 도시이다.

  페냐롤,  나시오날 등의 축구 클럽의 연고지이다

우루과이가 독립하자 그 수도가 되었으며,  19세기초부터 약 1세기 동안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현재 한국의 어선 전진 기지로

남극 과 남대서양의 조업을 하는 선박 회사가 많이 운용 되고 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무척 호의 적이며 맑은 웃음을 많이 보여 준다

교민들이 우루과이 사람들과 사회적 생활이 아주 원활한듯 하다 

 

브에노스 아이레스 아리헨티나의 수도와 몬테비데오간의 연락선 (50노트 )

배가있어 1시간 정도의 시간이면 갈수 있다

뱃삭은 15만원 (왕복) 이다 

 

유리벽면에 비친 건물의 그림이

너무도 환상적이었다 

  

 

 

 

 

 

 참 오래된 차입니다

굴러가기만 하면 차를 움직이나 봅니다

10년 타기 운동 하는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오늘 MONTEVIDEO 시내를 보았습니다

다음은 야시장을 올려 볼까합니다

울 칭구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

 

많이  많이  아주 많이  사랑 합니다

                                              주인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