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RDOR - BRAZIL

살바도어 시내 구경

많은 배낭 여행객이 찾기도 합니다

함께 커피한잔 하고 헤어지었습니다

10일째 브라질 배낭 여행중 이라고 합니다

 

여행객들이 점심을 하며 아주 느긋히 환담을 하고

멋진 계획을 세우지요

 

손님을 유혹하는 웨트레이스

각 식당마다 인형복장의 아가씨들이 문에서

여행객을 유혹하고 또 안내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력재의 각종 전통술과 파충류 술 이람니다

 

목각 선물가게

음료수 켄 투겅을 모아서 만든 옷 입니다

참 많응 수공과 켄 뚜겅이 들어 간것 같습니다 한개당 한국돈 2만원 정도

 

 

 

두연인의 배낭족 독일서 왔답니다

함게하는 연인이면 참 행복하겠구나 생각이들던군요

너무 부러워서 쥬수 한잔 사주었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여행객

 

수정으로 만든 선물가게

30 - 40프로 는 디시를 해야 대충 가격이 맞는것 같습니다

 

 

거리 미용사

 

모여서 함께 마시는 음료수도

참 좋던군요

 

우리 함께 떠나요

저도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으면  2-3명이서 함께 하구 싶군요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