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예술가들

SALVARDOR의 거리 예술가들 

 

 살바돌의 거리에는 많은 예술가들이있다

아마도 정열과 축구의나라

미인과 삼바의나라

멋진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나라 브라질

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역어 가고 있다

이것이 관광객을 모으는 하나의 힘도 되나봅니다

 심열을 기우려 하나 하나 긋는 붓에

온 심혈을 기우려 그리고 있다

옆에서 찍는 사진도 모른체 혼심을 다하는 거리의 화가

 거리의 조각가

한자 한자 심혈을 기우리어 파는 모습

아마도 어느 간판을 파는 듯 하지만

 그림을 팔기위한 화가와 사려고 하는 관광객

한점 보자고 하면 많은 미술품을 내놓으며 흥정 한다

옛 동대문 시장 포목 장수들이 사용하던 막 풀어 제키기 뭐 이런거 말입니다

이들의 생계의 한 단면이기도하다

 

우리나라 왕골 작품 같은 이것은 돗자리 짜는 틀과 비슷 하다 

 T - 샤스에 그림을 그려주고

또 판매 하는 예술가이다

 거리의 미용사

이곳 살바돌는 유난히 거리의 미용사가 많아서

거리에서 머리를 만지는 사람이 많다

위의 사진은 남자가 꼽슬 머리를 하나 하나 푸러서 따는 모습니다

구경을 하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이러서 한참을 돌아다니다 다시오니 계속 따고 있었다

아마도 5-6시간 이상 걸릴것 같다  

 예쁜 예비 아가씨

멋지게 머리를 다듬고 있다

이발 하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