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정열의 2013 브라질 리오 가니발

그화려한 리오 카니발이 막을 내리었습니다

2월 8일 전야제로 시작한 브라질의 카니발이 2월 12일 끝이났습니다

 

그 유명한 브라질  카니발은

리오를 중심으로 쌍 파울,  살바도,  헤시피, 오린다 벨렘 포토 알래그래

이렇게 유명 한곳이 있으며 모든 브라질 전역 에서 함께 열린답니다

 

특히 이번은 쌍파울 에서는 한인 역사 50주년 기념으로 한국 주제로

한 쌈바 학교에서 축제 를 계획 해서 출전 했습니다

그러나 하위권에 머물어서 많이 아쉽내요

 

싸이 공연 이 2월 8일 살바도 전야제 공연을 비롯 해서 열광적 으로 열리었고

싸이의 지지도도 열광적 이라고 합니다

에젠트가 오자마자 말춤 흉내를 내던군요

한국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리오 데자네이로 항에 입항해서 외항에 대기 하라는 전문을 받을때

아!!!!

이 좋은 찬스가 물 거품이 되는 구나 하고 실망이 되었습니다

12일 리오 카니발이 끝이나고 13일 다시 접안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많던 여객선들이 모두 떠나고 텅빈 부두로 들어 오면서 쓸쓸 했습니다

 

그래도 16일 그랑프리 리오 카니발이 있기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그랑프리 카니발은 9일부터 시작하여 12일 까지 많은 팀이 참석 해서 그중에

1등부터 5등까지 ( 각지역에 따라 다름 ) 16일 다시 축하 퍼래드를 합니다

입장료는 미화 250불 ( 최 하위 에코노믹 구역 가격 ) 이라하여

표를 구하려고 다방면으로 알아 보며 고심 중입니다

 

그런대 15일 16일 17일 매일 여객선이 9척 또 10척 씩 들어 온답니다

외항으로 쫏기어 나가지 말아야 그랑프리 페시티발를 볼 텐대

행복한 걱정이 생기내요

 

여기 기제 된 사진은 지인이 구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라도 위안을 받아야지요

 

 

 

 

 

 

 

 

 

 

 

 

 

 

화려 합니다

그화려함 뒤에는 이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모른 답니다

이 1시간 퍼레드를 위하여 7개월 이상 연습과 공연을 준비 합니다

 

모든것은 노력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희망과 꿈을 위해 우리 친구님들

힘들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