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잠수함 방문 - 선체 구조편

CaptainLee 2011. 3. 28. 21:00

잠수함 선체 구조편 

 

잠수함을 방문할 기회를 가지었습니다

 

브라질 지기 한명이 잠수함 전시관이있으니 가자고 이야기 합니다

금요일  토요일  일 요일 광강객을 입장 시키는대  오전 12시부터 17시 (오후 5시) 까지 

방문을 받는다 입장료는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할일도 무척 많은대 잠시 망서리다가

아구야 언재 다시 내가 잠수함을 타보겠나 싶어 따라서 나서 습니다

선장의 재선에 의무 뭐 대략 선장은 모든 여객이 안전 하게 본선에서 내릴때까지

혹은 모든 화물을 안전하게 선박에서 하역을 마칠때가지

본선에서 지휘를 하여야 한다나 뭐 이런 조항입니다

이조항을 지키다 보면 평생 육지는 발두 못 부치구해서 그냥 슬적 슬적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 간답니다

 

어찌 하여튼 저는 이조항을 어기고 잠수함으로 향했습니다

뭐 저 모가지되서 밥줄 떨어지면 여기 구경오신분들이

알아서 구명 운동 하여 주실줄 알고 그냥 똥 백장으로 갔답니다

 

처음 접 하시는분이 많을줄 알고 자세히 소개고져  두편으로 나누었습니다

1편 잠수함 선 체편

2편 잠수함 기계편

 

 

 

 잠수함의 갚판

 옆의 판을 누이어서 물속에서 배의 흔들림 (로링)을 줄여 준다

내려 가는 계단 무척 가파르고 위험 합니다

갑판에서 잠수함으로 들어가는 통로 

 장교 침대

사병 침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너무 협소 하다보니 그리 만든듯 하다

선폭이 10메타가 안되는듯 하였습니다

제원은 소개치안아서 저도 잘 모릅니다

  사병 침대

잠수함은 너무 안이 협소하여 모든 침대가 통로와 같이 사용 하게 되여 있다

화장실

항공기 화장실과 흡사 하고 아니 더욱 작아 보였습니다

 함장실

방이 한평 반 정도 아주 협소한 방으로 되여 있다

 의무실

작은 약장과 함께 환자를 보게 되여 있었다

 음식 조리실이다 잠수함은 매우 협소 하여 조리실이 너무 작다

조리실이 한평 반 정도 작은 방으로 되여 있다

 위로 올라가는 수밀문 외부의 물의 침수를 방지 하기위하여

꼭 잠그고 물이 새지않도록 아주 실하게 수밀 장치가 되여 있다

상선에서는 스카이 라이트 라고 부른다

 잠수함에는 4등분으로 되여 있어 각 격벽마다 사람이 다니는 문이 있다

한곳에 물이새면 굳게 잠그고 밀페 시키도록 수밀문으로 구성 되여 있다

 수밀 관계로 아주 굳게 잠긴 구멍 이밑에는 물 탱크가 있어서 물을 싣으면

잠수함이 수면 하로 가라안고 물을 빼면 부상하게 되여 있습니다

보통 배에서는 맨홀 이라고 부른다

 한곳에 간식용 전기 곤로가 설치 되어 있다

  잠수함에는 두개의 잠망경이 있습니다

모두들 구경 하려면 좀 기다리어야했다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 

잠수함 조타기를 운전 하는 수병

잠만경으로 밖을 관찰하는 어린이 외부와의 유일한 접촉의 통로입니다

 

다음은 내부 기계편을 올이겠습니다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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