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호텔 경영 대학교

스위스 호텔 경영 대학교 

대학 전경

 

 스위스 하면 튜립이 생각나고 요들송이 생각 나는 나라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그리어지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대학 4년 대학원 2년 어려운 공부를 하고

울 아들이 작년 6월 이학교를 졸업하고 이재 어엿하게 모대학 교수가 되었답니다

이재 어린 나이에 시작되는 교육자 길를 걷는 울 아들에게

울친구님들 힘것 축하하여 주세요

 호텔 대학교

 학교앞 기차역

 기숙사 통로

 아들이 공부하고 생활한 기숙사

머스마 방이라 너무 지저분 하지요

파란 바지를 입고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우리 아들

너무도 자랑 스럽습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인듯 합니다

 학생들의 식당이 너무도 깨끗 하지요

일류 호텔 레스트랑 못지 않습니다

 

 

 

이제 나의 아이도 이 사회의 한자리를 구성 하는

구성 요원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가족을 사랑하시고

사랑과 은혜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림니다 

 

이재 다시 여행길에 오른답니다

 

너무도 짧은 정박이지만 친구분들이 있어 행복 합니다

보름후에 봄을 등에 업고 돌아와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