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 소개 합니다
열대 과일
어느 지방이나 그나라의 특수 과일이있듯이 이나라도 마찮가지입니다
이름은 알수 없으나 많은 열대 과일이 있습니다
달고 시고 어떻한것은 떨버서 우리 입에 맞지 않으나 그들은 잘 먹습니다
사과는 꼭 우리 나라 큰 자두 만 하고 배는 우리나라와 아주 많이 달랐습니다
여기에 열대 과일를 소개 합니다
쌀가게 풍경입니다
우리 나라와 비슷 하나 이들은 되박이나 말이 아닌 키로로 판매를 합니다
작은 자루에 담아가는 그들은 우리나라 50년대의 쌀 상회와
비슷한 풍습 입니다
열대 지방이라서 훈제 고기가 많이 있고
생선을 소금에 저리고 또 말려서 판매 하고 있습니다
꿉꿉한 내음이 나고 좀 그렇 하내요
우리 입에는 잘 맞지 않는듯 하였습니다
태풍 무섭지요
우리는 이러할때는 모여서 이야기로 지새운 답니다
서로가 모여서 연애담, 무용담 이야기 꽃을 피우지요
그러 하면 무서움이 사라진 답니다
서로 의지함이 이렇게 멋지고 또 우리를 지키어 준답니다
친구님 들도 이웃을 의지하고 함께 하여 보세요
어려울때 큰 힘이 되고 의지가 됩니다
다음에 다시 찾을때까지 건강 하세요
이제 다시 먼 여행길를 떠난답니다
'BRAZIL > Sao Paulr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친구야 친구야 (0) | 2010.07.18 |
|---|---|
| 쌍 파울 가는길 (0) | 201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