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수인 영도 다리가 이사 했습니다

투니시아에 부산 영도 다리가 있습니다 

TUNISIA 에   BIZERTE 항구에 입항 했습니다

작은 항구라고 멋모르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대 영도다리가 보이더라구요

 

영도 다리 앞에 서면 어르신들은 이야기 합니다

"이곳 참 장관이었어 그냥 맨몸으로 이곳 피난와서 저다리가 들이면 배고품도 모르고

그냥 서서 구경 했지 너무도 장관이었어 배고품도 잊고 말이여"

하시며 향수에 젖었 드시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향수가 바로 이런것 아닌가 합니다

 

그런대 이곳 튀니시아에 비제어트 항에 오니 영도 다리가

이리로 야간 도주해서 이사 하였답니다  --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배의 입항시간과 출항시간에 맞추어 열리고 닫치는 다리

 

다리의 길이가 74메타이고 높이가 80 메타입니다

다리의 무게는 XXXX 톤 아무도 아니 가리키어 주내요

 

보통 배의 높이가 40 메타에거 48 메타(3만톤에서 6만톤 선박) 이니

80메타가 들이면 우리는 통과 할수 있습니다

한번 여는대 대략 10 - 15분걸이고 닫히는대 비슷 합니다

 

향수의 다리를 소개 합니다

 

 

다리를 운용하는 관제소 입니다

들어 가보지는 못 했습니다

이제 들이기 시작 합니다

 

 

입항하려고  대기 중입니다

곧 통과 하겠지요

 

 

 

우리 배는 밤 10시에 입항 라혔습니다

배기 흔들여서 똑딱이가 ㅎㅎㅎ

많이 흔들엿습니다

이해 ㅎㅎㅎ

 

 

향수는 우리를 더욱 마음을 착 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모두가 그리운 향수에 두고 있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 우리는  옛것을 찾는것이 아닌지요

 

허수아비 춤추고 무루 익어가는 곡식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멋지게 다가 오내요

 

풍요로운 가을 더욱 향수가 느끼어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