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지중해의 해변

자연 그대로 지중해의 해변

자연을 그대로 방치된 해변 입니다

 

밀려온 해초가 온 해안의 모래밭을30 - 40 Cm 덥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중해의 특유의 코발트색의 파란 물은 아랍인 들도 

무척 즐기는 듯 했습니다

해수욕장 하나 가득 넘치는 남자들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지만 여인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랍국의 유일한 풍경 이겠지요

 

여기서 비키니이니 원피스이니 하는 수영복 타령은

하나의 꿈같은 사치이겠지요

 

 

 

 

 

 

 

 

 

 

너무 오래동안 소식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친구님들의 아름다운 기도로 무사히 이사는 마치었습니다

 

조금 남은 가정사 마져 해결하고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