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니발은 -- 리오 그랑프리 카니발

드디어 리오 그랑 프리 카니발 구경

오늘 16일 저녁 시작되는 그랑프리 카니발은 결국 표를 구하지 못 했습니다

아침 부터 여객선이 들어온다고 온부두가 청소하고 날이 가 났습니다

우리는 한구석으로 여객선에 밀이어 옮기어씁니다

표는 못 구했지만 그래도 옆 에라도 가보자 아니면 입구에 가보자 하며

필리핀 기관장과 둘이 오후 4시에 일찍 배를 나섰습니다

 

오후 6시부터 입장이 시작 되고 9시에 카니발이 시작 된답니다

 

먼저 행사 에 참석하는 팀이 웅집한 장소로가서 그들의 장비를 둘러 보았습니다

너무도 많은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행사 참여하는 팀들이 사용하는 조영물들 접근를 못하게 하지만 사정을 하고

들어가서 사진을 찍 었습니다

 

아마도 디자인 하는 분이나 인텔리어 하시는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아래 조형물은 제일 처음 입장할 일등 팀인 GRANDE RIO 팀의 조형물 입니다

해상 유전을 발견에서 오일를 채취하고 사용하고 또 해상의 오혐을

소재로한 아주 멋진 내용과 멋진 쌈바춤,  의상과 조형물 그리고 단합된 팀의모습

등 너무도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6시가 되어서 우리는 입장 장소로 향했습니다

아래 사진모양 각 섹타별로 입장 장소가 틀였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뒤거래는 기술 아마도 천부 적이잖아요

오늘은 황홀한 사진보다 분위기와 미래 여행 가실분을

입장에 관한 설명과 간단한 분위기만 전 하겠습니다

화려한 사진은 많이 보시었잖아요 

저도 한국인 인대 그피가 어디 갑니까?  네 도전 했습니다

여기 저기 수소문 한결과  70헤할 ( 한화 약 3만 8천원에 섹타 12번을 구했습니다

12번 으로 일단 입장을 했습니다

 

위에서 보는 것 같이 앞의 Frisas 즉 (VIP 룸입니다) 돈많은 사람들이 즐기는곳 입니다

그리고 섹타  6번 7번 8번 9번이 좋습니다  비싸구요

다음은 2번 3번 10번 11번 입니다 조금 싸다고 합니다

색타 1번 처음과 섹타 12번 13번이 제일 않좋습니다

여행가시어서도 12번 13번 절대 구입 하시지 마시고 다른 색타를 구입 하세요

 

12번 13번  앞에 있는 Cadelras는 여객선 여행사 등에서 미리 싼 가격으로 구입 하여서

앞에서 볼수 있는 배려를 했습니다

 

12번에서 입장 하여 보니 이것은 왔다고 하는 증명뿐이지 너무 멀어서 얼굴도 잘 보이지

아니하고 어디 제대로 구경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진행요원에게 사바 사바 해서

뒷돈 40헤알 (한화 2만 2전원) 주고 섹타 Cadelras 로 옮기었습니다

아직 사사람들도 입장 하지않구요 6시 풍경 입니다

밤 9시 조금 지난 풍경입니다

모두 입장 장내가 뜨거워 집니다

카니발이 시작되고 들뜬 관중들 술를 들고 일어나 박수치고 노래하고 말도 아닙니다

모두 입장 한듯 합니다

진행 요원 들이 준비 하느라 바쁩니다

행사 참여팀들이 분장한 모습으로 무지 바쁘 내요

 

 

 

 

 

 

 

 

 

 

올해도 끝 무렵에는 결국 구경을 했습니다

노력하면 뭔가가 이루어 진답니다

 

옛 어른 말씀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왕을 꿈꾸면서 노력 하면 하다 못해 궁중 수문장이라도 된다

 

꿈을 위해 노력 하세요

노력은 꿈을 이룬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