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멋진 우리들 만의 크리스마스와 새해

CaptainLee 2014. 1. 4. 03:18

우리의 크리스 마스와 새해

해가 밝아 오고 올해의 멋진 시작이 되려나 봅니다

 

이렇게 밝게 구름없이 떠 오르기가 참 힘든대 올해는 모두가 멋지게 열리려나 봅니다

 

우리의 크리스 마스와 새해는 선내의 수영장에서 멋지게 수영 하면서 보내습니다

바다에서,  배에서 수영 아주 제 맛 입니다

 

우리 모든 친구 님들 한분 한분 닉을 열거 해야 되는대 빠지면 섭섭 하실듯 하여

그냥 인사 드림니다

 

울 친구님들 멋진 한해 이렇게 웃음과 행복 가득 했으면 합니다

우리 뱃 사람들은 이렇게 바베큐와 수영으로 크리스 마스와 새해를 맞이 합니다

 

 

 

제 가 먼저 바베큐를 카트 합니다

 

생일날 주인공이 케익 자르는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돼지 머리 골 입니다

특별히 어른 이라고 챙기어 주내요

맛은 그저 그러 합니다

 

 

 

 

 

 

 

 

오늘 입 항 했습니다

새해는 바다에서 멋진 해 맞이를 했습니다

 

올해도 멋진 우정으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