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카니발 4일전
일요일 쌈바 스타디움을 다시 찾았습니다
구석 구석 모여서 소 구룹 쌈바 땐싱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의 주인공이될 이들은 밤이 깊어 가는줄도 모르고 땀을 흘리내요
이제 나흘 후면 쌈바 경쟁에 나서야 하는 이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하나같이 안무가의 지휘에 따라 돌고 뛰고 걷고
시간과 바꾸고 있었습니다
비롯 지금은 허름한 옷을 입고 있지만 배당 받은 의상이 너무 멋지니
아마도 최고로 화려 할듯 하내요
이제 카니발를 멋지게 장식할 장식품도 거의 완성 되어가도 있었습니다
이장식품이 어디어디 나오나
TV를 보시며 찾아 보세요
그것도 아마 미리본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우리 애마는 26일 출항 합니다
아마도 금년 카니발은 못보고 출항할듯 합니다
그래도 공연장을 한번 다니어 와야지요
내일은 카니발 공연장을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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