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뱃 사람 이야기

이정도는 잡아 야지요

CaptainLee 2015. 12. 12. 20:05

이정도는 잡아 야지 낚시지요

 

오늘 멋진 회가 밥상에 오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