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it of Magellan - Chille

마젤란 해협

Captain Magellan

세계 에서 처음 지구를  한 바뀌 돌아 보려는 야망에 찬 꿈을 안고 1519년

스페인을 떠나 남쪽 서인도 제도로  향합니다

포르투칼 에서 태어나 바다에 일생을 바친 멋진 남자

마젤란 선장은 스페인의 스폰스로 후원을 얻어서 향료를 찾아 1519년 어느날 스페인을 떠나

남쪽으로 남쪽으로 지금의 서인도 제도로  향합니다

남쪽으로 가다보니 수로가 나오고 그 수로 로 들어 갑니다 1520년 10월 20일경 수로로 들어간

마젤란 선장의 배는 미로같은 수로를 곳 곳을 쑤시고 다니어지만 입구를 찾지못 합니다

1520년 11월 28일경 드디어 마젤란 선장의 배는 태평양으로 나오게 됩니다

비르헤네스 곶과 에스피투산토 곶 으로 들어온배는  한달간을 미로로 헤매다 드디어 

태평양쪽의 프로 워드 곶 으로 나온 배 이수로의 길이는 520Km 정도의 짧은  거리입니다

세상에서 처은 지구가 생기고 처음으로 대서양에서 태평양을 있는 수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젤란 이름을 따서 마젤란 스트레트 로 부른답니다

이곳을 지난 마젤란 선장과 선원들은 태평양를 지나 필리핀 뿌라부 라는곳 지금의 유명한

관광지 세부에 도착 합니다

1521년 이상한 서양인을본 필리핀 뿌라부 원주민들은 마젤란선장을 잡아서

망치로 처서 죽입니다

1522년 남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서 스페인으로 온 마젤란의 선원들은

비롯 선장의 희생이 있었지만 최초로 지구를 한바뀌 돌아온

선원들로 기록 되었습니다

우리배도 칠레를 출항하여 아리엔티나로 가기위해 여기를 통과 했습니다

남미의 최남단 뱃길 한시간 아니 반시간 후의 기상을 모르는곳

이곳을 통과 하기 위해 산티아고 항구에서 수로 안내인 (도선사 또는 PILOT) 를 두명

승선 시키어 지났습니다

금방 날씨가 좋았다가 금방 비가 내리고 눈이 오고 파도가 몰아 치고

변덕 스러움이 팟죽 끓듯 한답니다

안개와 파도 비 눈 등으로 시아가 확보 되지 않은 상태로

항해한 배가 좌초 되어 갈아 앉아 있습니다

만년 설도 보이고요

안녕 하세요

지금 막 귀국 했습니다

4개월 정도 한국에 머물듯 합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여행을 한번 하려고 계획 합니다

대 가족의  여행입니다 필리핀 세부로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