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의보감 동의보감 자료실입니다. 유용한 동의보감 1. 신경쇠약2. 두통(頭通)3. 신경통(神經痛)4. 건망증(健忘症)5. 불면증(不眠症) 6. 눈병(眼疾)7. 치통(齒痛)8. 종기(뽀로지)9. 부스럼10. 여드름 11. 기미12. 주근깨13. 각혈(??血)14. 버짐병15. 백내장 16. 감기(感氣)17. 기침18. 설사(泄瀉症)19. 이질(痢疾)20. 위.. 그것이 알고 싶다/건강의 상식 2009.11.08
가시 돋은 사랑 가시 돋은 사랑 온몸을 가시로 무장한 고슴도치는 보통 5-6천개의 가시를 몸에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가시에도 불구하고 고슴도치는 서로가 사랑을 하며 귀여운 새끼를 낳고 서로가 어울려 산다고 합니다. 서로가 사랑을 할 때는 서로 서로 배려하며 가시와 가시 사이를 또 바늘과 바늘 사이를..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09.11.06
고래 잡르러 가자 고래의 시체 고래 잡으러 가자 오늘 이른 아침 갑자기 전화벨이 시끄럽게 울렸다, 중요 하고 긴급 상황이 아니면 선장 방에 전화 하는 일은 거의 없다 긴급 상황이 아니면 보통 사무실 와서 직접 보고한다. 브릿지 (배를 조선 하는 곳, 선교라고 함) 에서 베트남 3등 항해사의 다급한 목소리가 전화기를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09.11.03
하나님이 주신 나의 과일 상자 하나님이 주신 나의 과일 상자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 각자에게 과일 상자를 주시어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는 60개를 또 어떤 사람에게 는 70, 80개, 많이는 100개도 주신 답니다 . 사람들 는 매일 한개씩 각 상자 마다 365개의 과일로 채우며 일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일 좋은 과일을, 흠집 하..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09.10.30
유용한 소금 유용한 소금,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활용법 1.달걀을 삶을 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습니다 2.옥수수등을 삶을 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집니다 3.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체력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가지를 볶을.. 그것이 알고 싶다/건강의 상식 2009.10.30
[스크랩]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살다보면 산다는 게 별 게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 .. 카테고리 없음 2009.10.30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 그것이 알고 싶다/건강의 상식 2009.10.29
나의 친구가 준 콤퓨터 상식 - 2 컴퓨터 달인도 다시 익혀야 할 컴퓨터용어 모음 ※ 부팅 부팅이란 부트스트랩의 줄임말로, 구형자동차에서 시동을 걸때사용하던 가죽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부팅이란 자동차의 시동거는것과 비슷하다. 다시말하면 컴퓨터가 각종 응용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과정인 것이다. .. 컴맹 탈출/콤퓨터 상식들 2009.10.29
나의 친구가준 상식 - 1 참고로 동영상을 보면 오른쪽 하단에 퍼가기 글자가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위의 것은 html 에 복사(ctrl+c) 붙여 넣는것(ctrl+V)이고 아래것은 인터넷 주소이니 복사 붙여 넣기 하면 됩니다 즉 인터넷 주소이니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여 엔터(enter key) 하면 열립니다. 또 편지 쓰기에 보면 에디터-html-text 가 .. 컴맹 탈출/콤퓨터 상식들 2009.10.29
내 남편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내 남편이 화났어요, 오늘은 남편이 너무도 많이 화가 나서 들어옵니다, 너무도 무섭게 변한 모습이 무섭고 섬뜩합니다. 아마도 밖에서 무슨 일이 있는 듯합니다.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무슨 이야기를 듣고는 왔던 것 같습니다. “여보 왜 그래” “무슨 일 인데” “빨리 이야기해봐.” “마누라에게 ..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