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Santos

브라질 산토스 해수욕장 – SANTOS

CaptainLee 2010. 2. 11. 10:08

브라질 산토스 해수욕장  SANTOS

 

 

 

 

  SANTOS 라고 하는 도시는 SAINT 라고 하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으며

쌍 파울에서 동쪽 바다가로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해안가다. 

브라질에서는 제일 번화한 항구중 하나입니다, 

  파울에서 얼마 되지 않는 거리에 있어서 휴가철 휴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즐기곤 한다. 

 

 해변가로 즐비한 아파트 아마도 3 4000 개의 동이 넘으면 넘지 결코 적지는 않다

야간이 되면 아파트의 약 3 40% 는 불이 꺼져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아파트를 구입하여 휴가철에 잠시 사용 별장식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도 작은 방 2개에 거실 식당 정도의 그저 단순한 구조의 시설이다

 

17 킬로에서 20키로 되는 긴 해안가를 가득 메운 인파가 장관을 이룬다

한국으로 말하면 인천항과 같다고 할까.

 

브라질 사람들은 정열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강 하므로

몇이서 모이면 장단에 마추어서 쌈바도 추고 즐기며 살고 있다 

 

 

모래로 조각품을 만들어 놓고 좋아 하는 예술가 

 

약 3-4 킬로에 하나씩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준비 되어 있다

 

 

야외 콘세트 장이 여러곳이 있어서 (약 3-4킬로에 하나씩 있음)야간에는 더욱 정열적인 놀이의 문화가 형성되는곳이다

 

 

 노천 샤워장도 400 - 500 메타에 한곳씩있어서 아주 편리 합니다

  

더워서 야자수를 하나 ... ...

몸에도 좋다고 합니다 열대지방에서 음료수 대신 많이 마시고는 합니다

어느 홍콩 영화에서 이 야자수 물을 닝케루 대신 맞는 장면이 나와서 웃긴적적이 있습니다

 

 해수 욕장의 치안을 담당하는 자전거 경찰대

브라질은 권총을 소지한 갱단이 많아서 모든 경찰이 항상 방탄복을 착용 합니다

 아파트와 도로 그리고 공원 있고 해안가의 모래 밭이 있어서

사고의 염려가 없습니다

공원의 조형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