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강의 여객선

아마존강 여객 선들 

 

아마존 강 여객선들이 벨렘으로 참 많이들어오고 나간다

선박이 해상 운송 수단으로 달이기 시작한것은 인간이 이세상에 처음 삶을 시작을 할때부터 일것이다

배가없이는 생빌수품을 구하기가 힘든 이들 아마존 사람

많은 물건을 구하러 벨렘으로 왔다가 귀가 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아마존 강

아마존강은 705만 평방 킬로 메타로 한반도의 몇배가 넘는 광활한 수역에 펼쳐저 있다

남 아메리카 국가인 브라질 베네즈엘라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등 6개국의 수로의 수로이기도 하다

물길은 약 200개가 되고 그중 7개는 2000Km 가넘는다

이 강에는 식인 물고기도 살고 있고 동물의 요도로 타고 올라가는 기생충도 서식 하고 있다

만약 여행을 하시려면 식수를 조심하시구요 배탈이 많이 난답니다

물에 입수 하려면 특히 주의 하여원주민에게 알아 보는것이 좋다고 한다

 

 생필품을 구하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이많은 짐이 한사람 이 운송 하는 생필품 이랍니다

시내까지 나오기도 힘들고 그내 들은 한번 나올때마다 많은 량의 필요한 물건들을 운송 하여 간답니다

 배로 승선하는 과정

 연안선의 물건 싣는 과정

 이재 이물건들을 싣고 떠나려 합니다

그들은 3일간 강을 올라가서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갈것입니다

 연안 여객선의 침대입니다

의자도 없고 그냥 흔들 침대 밑에서 보면 꼭 누에 고치 매달린것 같습니다

이침대도 구하지못하면 바닥에 그냥 자야하며 둘이 같이 쓰기도 합니다

 

 

 

 정박중인 여객서들

다음 출항을 위해 준비중 랍니다

그들이 이리 생활이 험하여도 그누구를 원망 하지않습니다

그저 그들의 삶에 충실 할뿐입니다

그들의 생활은 다음에 올이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들보다 좋은 여건입니다

 

우리집 인넷의 여건이 그리 좋치 않아서 올이기가좀 시간이 걸이거든요

다음에 다시와서 좋은것 많이 올일께요

 

이재 저도 다시 아마존을 떠난답니다

이번은 좀 길것 같내요

 

우리 이웃의 농부님들의 농악소리가 들입니다

그들이 땀의 합창곡으로 이루어진 농산물 감사하며 먹고 있습니다

 

우리이 친구님들 사랑의 미소와 아마존의 꽃을 드림니다

건강하세요

가을의 행복이 들 함께 하소서

모두들 건강하시고  ---    주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