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나의글

감사합니다

CaptainLee 2011. 12. 21. 08:34

감사합니다

 

 

이재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나의 삶이 여기있었고 또 여기에 존재 하기에

이렇게 다시 삶의 현장을 찾아서 갑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너무도 고마워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휴가를 보냈습니다

 

울 브로그 친구님들

브라질 도착 해서 다시 인사 드림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Captai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