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기다림 70일
2월말 브라질 리시피항을 출발하면서 20여일후 도아올줄 알았습니다
세계의 경제 흐름이 악화 현상으로 모든 화주가 물가를 저울질를 시작 했습니다
선박 100여척이 아리엔티나 강입구에서 이재나 저재나 하며
기다림을 시작 하였답니다
어느 화주님의 낙점을 기다리며 무한정 기다림은 그냥 계약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선원들의 기다림은 그저 창살없는 감옥 이람니다
길이 200 메타 폭 25메타 이 작은 배의 활동은 남다른 인내가 필요 하답니다
너무도 많이 그리웠던 친구님들
이재 그 70일의 기다림을 마치고 이렇게 입항 해서 인사 합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지요
선박에서 우리가 즐기는 농구 입니다
볼이 바다로 나갈까 이렇게 네트를 치고 농구를 한답니다
배구는 볼를 끈으로 묶어서 하고
축구는 화창에서 한답니다
그렇나 배에서 할수 없는것은
당구 게임과 볼링이랍니다
배가 흔들이니 할수가 없는 게임이지요
울 식구들 농구 경기에 빠지었기에 여기 올이어 봅니다
신이난 울 식구들
젊음이 부럽습니다
울 불 친구들 넘 보고 싶었습니다
북한과 대립도 듣고 또 보아습니다
그래도 표현을 할수없음이 안타까워 습니다
사람은 때로 이러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타인에 의 하여 가야할때가 있습니다
거역 할수 없는 길
그냥 함께 가는것입니다
'나의 작은 문학의 마을 > 뱃 사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재앙 미리 준비가 필요 합니다 (0) | 2013.06.30 |
---|---|
지금 모든 선원은 전쟁중 입니다 -- 소말리아 해적 (0) | 2013.05.25 |
오늘 대박 !!!!!! 물반 고기반 (0) | 2013.02.17 |
가자 집으로 !! 거기는 사랑이 있잖아요 (0) | 2012.11.11 |
적도를 지나며 포세이돈를 만나봅니다 (0)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