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고요한 후라이 벤토스
고요한 도시 FRAY BENTOS
우리 나라 (남 북한) 면적 보다 조금 작지만 총 인구는 350만 명
부산시민의 반 뿐인 이나라에 후라이 벤토스라는 시가 있습니다
인구가 적으니 별 쑈킹한 뉴우스가 없는 나라
그래도 축구는 열정적인 나라 남미 축구의 상위권
시내를 돌아보니 고요히 흐르는 강에 낙조와 함께 평온함의 그 자체 였습니다
멀이서 들이는 새들의 지저귐도
강에서 뛰어 오르는 커다란 물고기도
모두 한가로운 도시였습니다
인구는 1만명 정도 라고 하니 노후를 보내기는 좋은듯 합니다
인구가 적고 거리는 한적 하고 3층 이상 건물은 찿아 보기 힘들고
원로 하신 노부들의 산책이 가금 눈에 띄였었습니다
아마도 고령화의 한부분이지만 나도 퇴직후 여기서 요트 타고 낚시나 즐기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래움이 앞섰습니다
멀리 우리 애마가 기다 리내요
우리 애마가 하역 하고 있습니다
이재 얼마 후면 다시 떠나야지요
요트도 많이 보였습니다
요트를 런칭 하고 있내요
수리후 곧 멀리 떠나려는 모양 입니다
야외 공연장도 낙조가 깃들고 있습니다
아름 다운 도시 후라이 벤토스
평화가 있는 곳에서
우리의 삶이 멋지게 펼치어 진답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평화로웠으면
하는 바래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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